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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회 성 칼럼]겨드랑털 있는 여자가 더 섹시하다
김원회 부산대 명예교수, 대한성학회 초대회장 겨드랑털(겨드랑이 털. 액모라 부르기도 한다)은 사실 있어야 하는 건데 잘 알지도 못한 채 많은 젊은 여성들이 이를 면도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 귀찮은 존재처럼 여겨지고 있다. 유감스런 현상이 아닐 수 없다. 겨…
[이한성의 이야기가 있는 길 21] 마음 스산한 날 이 암자 찾으면…
이한성 동국대 교수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 중 하나가 청량리(淸凉里)다. 조선시대에 강릉과 평해를 가려면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주요 길목이었다. 조선시대 대로 중 하나인 평해대로(平海大路 일명 관동대로)는 흥인지문(동대문)을 나와 청량리를 지나서 중량포(中梁浦, 中良浦, 中浪浦…
[화제의 신간]‘나가사키’ 외
내 집에 모르는 여자가 1년이나 살다니…‘나가사키’ 에릭 파이 지음, 백선희 옮김 주인공 시무라는 나가사키의 조선소 맞은편 조용한 집에 사는 56세의 독신남이다. 매일 아침 기상청으로 출근하는 길에 시끄럽게 우는 매미를 저주하고 혼자 점심을 먹으며, 퇴근한 뒤 곧장 집에 들어가는…
멈추지 않는 기관차 같은 ‘남성미 덩어리’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과감한 삭발 헤어 스타일, 단단하다 못해 터질 것 같은 근육질 팔과 복근, 상대를 제압하는 강렬한 이목구비…. 기자가 뮤지컬 배우 문종원(32)을 처음 본 건 2년 전 뮤지컬 ‘아킬라’에서다. 당시 그의 인상은 배우보다 보디빌더에 가까웠다. 하지만 무대 위 문종원의…
범인 잡는 형사 위에 ‘날치기 형사’?
관할 구역이 붙어 있는 마포서와 서대문서는 사사건건 비교당하는 탓에 영역 싸움이 치열하다. ‘반칙의 달인’으로 악명을 떨치는 마포서 팀장 황재성은 일단 잡고 보는 검거 실력으로 실적 1위를 달리고, 그를 이기기 위해 서대문서로 입성한 신임 팀장 정의찬은 경찰대 출신이라는 프리미엄이 무색…
[이종구 음악 에세이]‘영국 애국심’을 음악으로 만든 엘가
이종구 박사 (이종구심장크리닉 원장) 19세기 초 독일, 이태리, 프랑스 음악이 한참 꽃 피울 때 영국의 음악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엘가(Edward Elgar), 본 윌리엄스(Ralph Vaughan Williams), 구스타브 홀스트(Gustav Theodore Holst)의 등장으로 영국도…
[김맹녕 골프 칼럼]짧은 파3홀 공략법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 전쟁이나 기업에서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중요하듯, 골프에서도 공략 계획을 세우지 않고 무조건 그린의 핀을 향해 샷을 날리다간 큰 사고를 치르게 돼 있다. 짧은 홀 일수록 그린을 에워싸고 있는 장애물이 있기 마련이고 그린도 언듈레이션이 많아…
양태숙, 잎에서 나무가 피어나는 싱싱한 세상
하늘 위로 구름과 함께 나뭇잎이 떠다니고 있다. 새들의 지저귐과 물고기들의 힘찬 움직임이 보는 이의 마음에 활기찬 에너지와 함께 평온함, 안식을 준다. 순박하면서도 섬세하고 감각적인 자연이 그대로 펼쳐진다. 화면 가득 초록빛 향연으로 싱그러움과 함께 생명력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양…
여성의 부끄러움에서 인간의 감정으로
수줍은 듯 딸기에 얼굴을 콕 박은 소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 캔버스에 덕지덕지 칠해져 있는 물감 덩어리들과, 그 속에 파묻혀 눈동자만 드러낸 사람 형태의 인형은 호기심을 자아낸다. 사람이 지닌 여러 복합적인 감정을 비밀스럽게 풀어내는 작가 김명화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
봄 맞은 인사동에 ‘정원 잔치’ 열렸네
‘아름다움 추구의 마지막 종착역은 정원’이란 말이 있다. 세상의 온갖 즐거움을 맛본 사람이 마지막으로 폭 안기고 싶어 하는 곳이 바로 정원이라는 말이다. 한국은 일본 등 선진국과 비교할 때 정원이 적은 나라다. 전쟁과 개발 과정을 거치면서 정원이랄 공간이 많이 파괴됐기 때문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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