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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박사의 클래식 이야기]엑토르 베를리오즈
이종구 박사 (이종구심장크리닉 원장) 18~19세기에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 같은 거장들이 유럽 음악을 주도하는 동안 프랑스는 열세였다. 하지만 베를리오즈(Hector Berlioz)의 등장으로 판세는 뒤엎어지고 그의 ‘환상 교향곡(Symphonie Fantasti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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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 골프 칼럼]헤드업 하지 않을 ‘나만의 비결’ 있어야
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 한국의집 사장 골프와 인생은 유사점이 많다고들 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머리를 들면 득보다 실이 많다’는 것은 공통분모다. 우리 속담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있다. 언제 어디서나 머리를 들면 공격을 받는다는 말인데 골프도 머리를 들면 손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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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대한 열정과 의지로 ‘사랑’ 전파하는 문활람
-봄을 사랑한 나무가 있었습니다. 따스한 햇살과 바람의 손길을 주던 봄을 보던 나무는 참 행복했습니다. 어느 날, 봄은 가을을 남겨 주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풍성하던 나무의 모습은 조금씩 야위어 가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나무는 봄을 그리워했습니다. 야윈 푸르름 대신 이 세상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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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박유진展, 노암갤러리 11.17~23
성윤진 (롯데갤러리 큐레이터) 이번 전시에서뿐만 아니라 박유진의 그림에는 항상 그녀 특유의 ‘사랑’에 대한 서사가 존재한다. 그의 그림에는 애매하거나 모호한 이미지적 특질보다는, 개인적인 소회와 기억으로 가득 찬 공감각적인 시간성이 두드러진다. 그의 작업을 통해서 구축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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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박병춘展, 사비나 미술관 11.3~12.3
고충환 (미술평론가) 박병춘은 이번 전시의 주제를 ‘산수 컬렉션’으로 명명한다. 작가가 산수화를 그리기 시작한 계기가 됐던 정선을 처음으로 찾았던 것으로 치자면 근 20년 남짓한 세월을 산수화를 품고 그리면서 보냈다. 그리고 지금 그 세월이 남긴 흔적을 반추해본다. 그렇다고 원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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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신유라展, 인사아트센터 1F 11.24~29
최광진 (미술평론가·이미지연구소장) 신유라의 작업은 일상을 어슬렁거리며 버려진 오브제들을 모으는 것에서 시작된다. 특히 그가 관심을 갖는 오브제들은 대부분 어딘가에 버려져서 더 이상 관심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물건들이다. 기능적 측면과 미의 측면 모두에서 버림받아 더 이상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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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박현수展, 진화랑 11.16~27
오광수 (미술평론가) 적어도 20세기에 들어오면서 회화는 평면이라는 화면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의 방법의 천착으로 점철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현수의 화면도 이런 측면에서 볼 때 구조로서의 평면의 해석으로 먼저 접근하지 않을 수 없다. 그의 화면이 주는 이채로운 감각은 먼저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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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들의 조합으로 내면세계를 구축하다
살아가고 성장해가면서 사람들은 수많은 일을 겪는다. 하지만 그 수많은 일들 중에서도 누구나 겪었을 법한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어린 시절에는 환상이 가득한 세계를 꿈꿔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춘기 시절이나 어른이 돼서는 달콤한 사랑에 행복도 느껴보고 때로는 사랑이 주는 상처에 몸서리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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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상화의 흐름을 읽다
캔버스는 작가의 마음을 가득 담아내는 곳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캔버스는 수련을 거듭하면서 자신을 비우는 곳이라 말하는 작가가 있다. 그가 바로 1950년대 불모지였던 한국 미술에 파격적인 추상 미술을 소개한 박서보이다. 국제 갤러리가 박서보의 60여년의 작업 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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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의 풍경 조각이자 치유하는 삶으로의 초대
“작은 일에 집착하면서 심하게 부대끼며 사는 것은 인생을 낭비한다는 생각입니다. 멀찍이 떨어져서 일이나 풍경을 바라본다면 속상할 이유도 없이 편안하게 살 수가 있을 겁니다.” 경제논리만으로 부각되어 온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진정한 삶의 해답을 구할 수 있는 재충전의 기회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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