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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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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옷’ 이어 이번엔 ‘신발’이다…세종미술관에 등장한…
실제 사람의 피 한 방울이 담긴 운동화가 등장했다. 사탄 신발이라 불린 이 제품은 666족 한정판으로 판매됐는데, 약 115만 원의 고가에도 불구하고 1분 만에 완판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2021년 예술가 집단 MSCHF(미스치프)가 선보인 신발 이야기다. 미스치프는 미국 래퍼 릴 나스엑스와 손잡…
[문화현장] 패션쇼 런웨이에 등장한 대형 에어매스…롯데百, K-아트…
3월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 무려 6m 높이의거대한작품이 런웨이에 들어섰다. 작품엔 한 패션 브랜드를 상징하는 이미지가 가득 새겨졌고, 모델들은 이 작품 사이로 워킹하며 예술과 패션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쇼를 연출했다. 해당 쇼는 권오상 작가 그리고 K-패션 브랜드 잉크(EENK)가 꾸린 것으로…
[문규상 칼럼] 정치판·검찰 뒤흔든 ‘고관집 절도 사건’과 검찰의…
(문화경제 = 문규상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수사관들로 하여금 당시 현장의 상태를 그대로 잘 보존하고 사진을 촬영토록 하였고, 타다 남은 봉투를 수거하여 봉투에 적혀진 글자를 찾아낼 수 있도록 대검찰청에 감식 의뢰를 하도록 조치하였고 그 후 대검에서 감식 결과가 회신되었는데, 타다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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