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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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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토피아] 올림픽·MLB… 스포츠 현장에서 더욱 빛난 ‘카스’
오비맥주 카스가 한화 이글스와 대전 홈구장 한화생명 볼파크의 공식 맥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윤민구 이사, 한화 이글스 손혁 단장, 오비맥주 서혜연 부사장길상훈 본부장김상률 지점장. 사진=오비맥주한국프로야구(KBO) 한화 이글스가 12연승에 성공했다. 전신인 빙그레 이글스를 포…
롯데면세점, 본업 경쟁력 강화로 위기 돌파한다
면세점 업계가 불황기를 타개하기 위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롯데면세점은 다이궁(代工면세품 중국인 보따리상) 의존에서 벗어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에 힘을 쏟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올 초 다이궁과 거래 전면 중단 선언과거 면세점 업계는 다이궁에 집중하는…
[2025 뜨는 기업] 하나금융지주, 1분기도 폭풍성장…은행이 실적 주…
하나금융지주가 2025년 1분기 실적에서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1조 1,27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1% 성장,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2015년 하나외환은행 통합 이후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며, 지난해 3분기 분기 최대 기록이었던 1조 1,566억 원에 근접한 성과다…
[리더&CEO] ‘최장수 제약기업’ 동화약품 윤인호 대표, ‘4세 경영…
1897년 설립된 국내 제약업계 최장수 기업 동화약품이 4세 경영자 윤인호 대표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활명수, 후시딘, 판콜 등 인기 의약품을 보유한 국내 최장수 브랜드 부채표의 역사가 21세기엔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윤인호 동화약품 대표이사…
“지루하다”는 헤다 가블러…관객은 지루할 틈이 없다
그녀가 걸어 나와 무대 한 가운데에 마련된 의자에 앉는 순간. 아직 한 마디도 내뱉지 않은 채 도도하게 다리를 꼬고 앉아 있지만, 관객들은 그 순간부터 그녀에게서 눈을 뗄 수 없다. 그녀가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에도 절로 귀를 기울인다. 그녀는 연신 외친다. 지루하다고. 하지만 그녀를 지켜보는 관객…
[문화현장] ‘K-아트의 근원’ 겸재 정선을 들여다보다
고(故) 이건희(1942~2020) 삼성 선대회장의 주요 컬렉션 중 하나로 꼽히는 인왕제색도가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곳에 걸렸다. 인왕제색도는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를 정립시킨 화가로 알려진 겸재 정선(1676~1759)의 대표작으로, 여름날 소나기가 내린 뒤 개이기 시작하는 하늘 아래 웅장한 모습을…
관객 사로잡는 쏟아질 듯한 거대 해골 100개… 국립현대미술관 ‘론 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현대 조각의 세계적 거장 《론 뮤익》 전을 4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프랑스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FC, Fondation Cartier pour lart contemporain)과 공동주최하는 전시는 호주 출신 조각가 론 뮤익…
[매월당 싯길 (17) 여주] 여주 지명에 검정말 려(驪)와 고삐 륵(勒) 들…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용문사 만행(漫行)을 끝내고 매월당은 발길을 남으로 돌려 여주 신륵사로 향한다. 1460년(세조 6년) 그의 나이 26세 봄이었다. 길은 그때나 지금이나 큰 변화가 없으니 용문천을 따라 내려오면 우리 시대에 용문역이 자리 잡은 용문(龍門)에 닿는다.여기에서 동남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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