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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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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트 파탈’
‘아트 파탈’ ‘미술은 애초부터 음란했고, 음란하기 위해 존재했다. 음란함을 매개하는 것이 미술의 중요한 구실이었다’는 조금은 도발적인 전제가 이 책이 탄생하게 된 계기다. 저자는 음란함이 미술의 본류가 아닌 소소한 일탈의 지류인 것처럼 보이게 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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