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뉴스섹션
>
문화-미술
·
전국 8곳 수문장 한 자리 모여 국왕에게 임명장 받는다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인천국제공항, 제주목, 진주성, 강릉 대도호부와 올해 새롭게 추가된 영월 장릉까지 8곳의 수문장들이 경복궁으로 모인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3월 3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경복궁 흥례문 일원에서 전국의 수문장들에게 임명장을 수…
[신간] 이상한 러시아 - 유라시아 대륙으로 안내하는 인문 교양서
이의찬, 육명근, 서진영 지음 / 자유문고 펴냄 / 264쪽 / 1만 7000원러시아는 한국과 가까운 나라이고, 역사적 거래도 많았지만 최근 점점 멀어지는 나라가 돼 있기도 하다. 이런 양상은 특히 2년 넘게 지속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특히 북한과의 무기 거래, 국방…
[인터뷰] “성북문화의 핵심은 함께 나누는 것” 서노원 성북문화재단…
서울 성북구는 볼 게 참 많다. 밖에서 보면 안 보일지언정 안으로 들어오면 셀 수 없다. 무엇보다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하고 각종 문화시설도 적지 않다. 구(區)가 세운 극장에선 저렴하게 개봉 영화를 보고, 세계인과 함께하는 축제도 때마다 펼쳐진다. 42만여 성북구민의 얼굴이 늘 밝은 이유다.그러니…
서울옥션, 카카오 계열사 그립컴퍼니와 합작법인 ‘하입앤’ 설립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은 라이브 커머스 전문 기업 그립컴퍼니 및 미술품 조각투자 앱 소투(SOTWO)를 운영 중인 관계사 서울옥션블루와 손잡고 미술품 C2C(Customer to Customer, 개인 간 거래) 시장 개척을 위한 합작법인(JV) 하입앤(HypeN)을 설립한다고 26일 밝혔다.하입앤은…
국립중앙박물관, ‘이용 장벽 없는 스마트 전시관’ 확대 운영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다음달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 가능한 박물관 전시안내 시스템인 이용 장벽 없는 스마트 전시관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용 장벽 없는 스마트 전시관은 인공지능 기반 장애유형별 맞춤형 전시안내 서비스다. 박물관에 설치된 키오스크는 센서 인…
아르코미술관, 연간 프로그램 발표…‘협업’과 ‘지속가능성’ 전시 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산하 아르코미술관(관장 임근혜)이 올해연간 프로그램을 25일 공개했다.아르코미술관, 지역문화재단 협력전 및 공공 프로그램 강화먼저 아르코미술관은 미술관을 둘러싼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다양한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다음달부터…
이번엔 성남 시에서 ‘타조 런’ … 달아나는 장면 포착
SNS에 도로를 달리는 타조 한 마리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2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서 한 운전자가 갑자기 왼쪽 창가로 나타난 타조를 촬영해 공유했다. 이 타조는 운전석 쪽에서 차량 앞쪽으로 달려나가는 모습이 촬영됐다.최근 각종 런이 화제인 가운데, 다가오는 총선의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한…
서울 노원구, 서울 최초 경계선 지능인 위한 평생교육지원센터 설립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6월 서울 자치구 최초로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평생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한다.노원구는 장애인 등록이 되지 않아 각종 교육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경계선 지능인에게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사회지원망을 구축해 이들의 자립역량을 키울 계획…
개관 17주년 갤러리작, 봄 기획전 ‘축복의 근원’ 열어
개관 17주년을 맞은 갤러리작이 봄 기획전 축복의 근원을 연다. 개관 이래 17년의 역사를 재조명하면서, MZ세대가 미술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현 대한민국 미술계의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고, 앞으로도 작가 발굴과 아트 컨설팅, 아트 페어 참가, 기업 컬래버레이션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늘 미…
벚꽃 없는 벚꽃 축제 온다
올 봄 꽃이 빨리 필 것이 예상해 개막일을 역대 가장 빠른 22일 등으로 앞당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예상치 못한 꽃샘 추위 등으로 꽃봉오리가 열릴 기미를 보이지 않자 난색을 표하고 있다.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경남 창원 진해 군항제는 축제 개막일을 23일로 당겼으나 축제의 주인공인 벚꽃은 아직…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