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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정권 바뀌기 직전, 해경 간부 찾아와 월북 짜맞추기라고 고…
1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정권 바뀌기 직전해경이 (하 의원을) 찾아와 (해수부 공무원 월북 수사 결과 관련) 양심선언을 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방송에서 하 의원은 해경 관계자가 의원실에 찾아와 (관련) 수사를 하기 전에 이미 월북 결론이 나 있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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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야놀자/ 조달청/ 위메프/ 여성긴급전화 관련 캐시워크돈버는퀴즈…
17일 야놀자, 조달청, 위메프 패션프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관련 캐시워크돈버는퀴즈가 공개됐다.야놀자에 관한 문제는 6/16~6/20 딱 5일간, 야놀자에서 준비한 최대 100만 코인 당첨 슈퍼룰렛 이벤트! 꽝 없이 매일 OOO% 휴가비 당첨 기회와 넉살카더가든이 특별 출연하는 번아웃 트래블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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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PD, N번방 취재 초기 조주빈 끔찍한 협박 공개... “SBS 건물에서…
조주빈이 자신의 범행이 세상에 알려지기 전, N번방 사건을 취재하던SBS 정재원 PD를 협박한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SBS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10일 N번방 박사 조주빈이 SBS PD에게 직접 한 협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진행자는 정PD에게 최근에 N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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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미국 모히건 그룹과 사업 협력 강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2…
한화건설이 15일 미국 동부 최대 복합리조트엔터테인먼트 그룹인 모히건의 제임스 게스너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인스파이어 복합 리조트 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한화건설 최광호 부회장과 윤용상 건축사업본부장, 강태구 기획실장을 비롯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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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올해 1~5월 휘슬 고양이 관련 제품 전년 동기 대비 151% 성장
애경산업의 펫 케어 브랜드 휘슬(WHISTLE)이 올해 1~5월 반려묘 관련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묘 양육 추정 마릿수는 2013년 63만 마리에서 지난해 225만 마리까지 증가했다. 지난 10여 년 간 257% 증가한 것이다. 이처럼 반려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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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필리핀 여행 체험 공간 선봬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필리핀 관광부와 협업해 필리핀 여행지를 소개하고, 다양한 여행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필리핀에서 당신과 함께하면 더욱 재미있다(Its More Fun With You in the Philippines)'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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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14일(화) 국힘 4선 이상 중진의원 부인 11명과 용산에서 오…
용산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6일 지난 6월 14일(화),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의원들의 부인 11명과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다.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16일 오후에는 고(故) 전두환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씨를 예방한다.공개 행보 본격화를 둘러싼 논란 속에도 애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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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정부는 기업이다 … 기업인들 연락 주면 저녁 도시락 먹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열린 새정부 경제 정책 방향 발표 회의에서 기업인들과의 비공개 대화 순서에서 정부는 기업이다. 민간주도기업주도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정부와 기업이 따로 존재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이날 회의 뒤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이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미국 항공모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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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해수부 공무원 이제와서 월북 증거 없다? 정권 교체 2개월 만에 수사…
2년 전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대해 자진 월북했다고 밝힌 해양경찰이 정권이 바뀐 지 2개월도 안 돼 수사 결과를 뒤집었다.해양경찰은 16일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당시 월북했다고 단정할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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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서해 피살 공무원’ 항소 취하 … 문 정권 당시 기록은 이미…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2020년 일어났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정보공개청구 소송에서 항소를 취하했다고 16일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번 항소 취하 결정이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게 피살됐음에도 불구하고, 유족에게 사망 경위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정보를 제한했던 과거의 부당한 조치를 시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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