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복숭아향의 에어 스프레이 파스인 ‘제일 파프쿨 에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일헬스사이어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분사식 진통소염제로서 근육통 및 타박상 등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에어로솔 외용제이다. 특히 파스 특유의 냄새를 싫어하는 소비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복숭아향을 첨가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서은표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PM은 “이번에 출시한 제일 파프쿨 에어는 3세 이상 사용 가능하며 남녀노소 파스냄새에 대한 부담감을 줄인 것은 물론 신속한 소염 및 진통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리뉴얼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