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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고액자산가 대상 ‘마스터스 아카데미’ 1기 출범

고액자산가 및 기업 경영인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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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4.08.29 11:27:38

이경희 작가 작품 Memory of the Moon 18 / 91.0 x 91.0 cm / Mixed media. 사진=갤러리몸 제공

미래에셋증권은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고액자산가 및 기업 경영인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마스터스 아카데미’ 1기를 9월 1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정식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 부동산, IT, ESG,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신 트렌드와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다루며, 1년간 총 12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맞춤형 지식 서비스를 제공해 고액자산가들이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회차 강의는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의 하반기 경제전망, 정윤석 PB이사의 고액자산가들의 자산배분 전략, 그리고 한국미술협회 여성분과 부위원장 이경희 작가의 작품 세계관 소개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마스터스 아카데미를 통해 고객들이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구축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등록한 회원만 참석 가능하며, 참여를 원할 경우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 전화로 등록해야 한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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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아카데미  부동산  금융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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