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포토] 예술위 정병국 위원장, 청년예술가들에게 직접 부친 전 대접

3~8일 열리는 ‘2024 아르코 영아티스트데이’…청년예술가 교류의 장

  •  

cnbnews 김금영⁄ 2024.09.06 08:19:2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병국 위원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2024 아르코 영아티스트데이’ 행사장에서 청년예술가들에게 직접 부친 전을 대접하고 있다. 사진=김금영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병국 위원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2024 아르코 영아티스트데이’ 행사장에서 청년예술가들에게 직접 부친 전을 대접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관장 임근혜)이 3일부터 8일까지 여는 2024 아르코 영아티스트데이는 비엔날레와 키아프(Kiaf), 프리즈서울(Freize Seoul) 등 국제적 아트페어로 미술계 내 교류가 활발한 시기에 맞춰 국내외에 한국의 청년예술가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위원회의 ‘2024 청년예술가도약지원사업’을 통해 모인 25명의 신예 기획자와 작가들은 막 발돋움하는 한국 청년예술가의 현재와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3일부터 8일까지 아르코미술관과 예술가의집에서 청년예술가들의 포트폴리오 전시가 열린다. 5일에는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이들의 예술세계를 감상하는 공연이 진행됐다. 듀킴, 정유진, 박윤형, 안보미, 박지혜, 소보람, 지민석 일곱 명의 작가가 펼치는 프레젠테이션과 퍼포먼스는 시각예술이 공연무대에 등장하는 새로운 경험을 전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관련태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병국  아르코 영아티스트데이  키아프  프리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