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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성수 첫 팝업…“발견형 쇼핑에 대한 고객 경험 확장”

“콘텐츠와 커머스의 유기적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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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5.04.04 10:30:50

CJ온스타일이 4일부터 8일까지 성수 XYZ 서울에서 컴온스타일 쇼케이스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CJ온스타일

커머스 시장이 검색 중심의 ‘목적형 쇼핑’에서 콘텐츠를 탐색하다가 찾아낸 상품이 구매로 이어지는 ‘발견형 쇼핑’으로 진화하고 있다. 쇼핑의 형태가 목적형에서 발견형으로 진화하면서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CJ온스타일이 모바일과 TV를 나와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CJ온스타일이 오늘(4일)부터 8일까지 성수 XYZ 서울에서 컴온스타일 쇼케이스 팝업스토어(이하 팝업)를 연다고 밝혔다. 컴온스타일은 CJ온스타일이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진행하는 초대형 쇼핑 축제다. 올해 상반기 컴온스타일은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그간 모바일, TV에서 만나던 컴온스타일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CJ온스타일은 “컴온스타일 기간에 맞춰 발견형 쇼핑의 핵심인 ▲영상 콘텐츠 ▲상품 ▲셀러 경쟁력에 대한 고객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이번 오프라인 팝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팝업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취향과 가치관이 비슷한 셀럽과 인플루언서가 구매하고 소개하는 상품들을 접하는 장으로, 협력사들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발견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100여명의 분야별 인플루언서들과 팝업 공간에서 다양한 협업 방안도 모색한다.

이번 팝업의 핵심 키워드는 ‘슬로우에이징(Slow-aging)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이다. CJ온스타일은 슬로우에이징이 성별을 불문하고 메가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고객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주목해 키워드를 선정했다. 뷰티, 패션, 리빙, 식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으로 확장된 슬로우에이징 큐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다.

팝업을 방문한 고객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도 ▲슬로우에이징존이다. 슬로우에이징존에서는 CJ온스타일의 인기 프로그램(IP)과 셀럽이 슬로우에이징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안한다.

대표적으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최화정쇼’가 제안하는 맛있고 건강한 일상을 비롯해,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패션 전문 모바일 라이브쇼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랜선 홈투어 모바일 라이브쇼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가 소개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공간마다 디지털 체험 요소도 제공한다. 전자 태그(NFC·RFID)가 장착된 상품을 통해 패션 스타일 정보와 하이엔드 주방 시스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등 인기 리빙 제품의 사용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CJ온스타일은 소싱 경쟁력을 보여주는 ▲뷰티백스테이지 체험존도 마련했다. 리쥬리프, 리터니티, 오데어, 다이슨, 글램팜 순으로 1일 1개 브랜드 뷰티 클래스도 매일 열린다.

팝업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템도 있다. 일본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의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를 컴온스타일 쇼케이스 팝업에서 공개한다. 또한 방송인 최화정이 직접 경매에 참여해 구매한 윤병락 작가의 작품과 패션 브랜드 ‘더엣지’와 참신한 디자인으로 알려진 ‘바이에딧’의 컬래버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모바일라이브존에서는 고객들이 모바일 라이브쇼 방송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7일 오후 6시에는 ‘환승뷰티’ 모바일 라이브쇼의 촬영 현장을 직관할 수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고객과 협력사, 셀럽, 인플루언서 모두가 오프라인으로 나와 CJ온스타일만의 아이덴티티를 경험하고 한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미래 커머스로 각광받는 ‘발견형 쇼핑’의 핵심은 영상 콘텐츠와 커머스의 유기적 연결인 만큼, 콘텐츠IP유니버스 확장 전략을 필두로 새로운 커머스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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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컴온스타일  팝업  쇼핑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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