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직접 듣고 답변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 대학생과 열린 소통

대학생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대화 나눠

  •  

cnbnews 안용호⁄ 2025.08.08 22:08:33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복지 체험단 티톡 간담회. 사진=강서구청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금)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눈높이 소통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복지 체험단 티톡 간담회’를 열고 한 달간의 체험단 활동을 마친 학생 34명과 대화를 나눴다.

진 구청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구에 바라는 점이나 개선해야 할 부분 등 무엇이든 좋으니 가감없이 얘기해달라”며 간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간담회는 학생들의 체험단 활동 소감 발표와 구청장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진 구청장은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는 등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행정·복지 보조 업무를 하며 애로사항은 없었는지, 현장에서 느낀 주민들의 정책 체감도는 어땠는지 등을 물으며 대화를 이끌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강서구  진교훈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복지 체험단 티톡 간담회  티톡간담회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