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1.06 17:30:29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중국 경제사절단 포럼에 참석한 뒤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농협은행 북경지점을 방문해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에서 강 행장은 중국 내 금융·경제 환경 변화와 북경지점의 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현지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북경지점을 중심으로 기업금융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아울러 양국 간 경제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현지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중국은 우리 기업들에게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농협은행은 북경지점을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밀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