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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통학안전 걱정 마세요” 동작구, 안심등하교 지킴이 모집

내달 4일까지 동작구민 누구나 지원 가능… ▲신호 안내 ▲차량 통제 등 어린이 안전 확보 임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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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1.16 14:55:05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2월,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등하교 안전지원단 직무교육에 참여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동작구청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2026 동작 안심등하교 지킴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심등하교 지킴이는 관내 20개 초등학교에 배치돼 ▲횡단보도 신호 안내 ▲차량 통제 ▲학교 주변 순찰 등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118명으로 학교별 3~11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안전에 취약한 초등학교 주변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학생수 및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원을 배정한다.

근로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채용된 근로자는 등하교 시간대에 1시간 30분씩 근무한다.

임금은 2026년 동작형 생활임금(시간당 1만 2,121원)을 적용해 하루 1.5시간 기준 1만 8,182원을 지급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로, 동작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장승배기로 161, 1층)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채용 결과는 추후 별도로 안내된다.

참여자 발대식 및 직무교육은 2월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안심등하교 지킴이 운영을 통해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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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박일하  안심등하교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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