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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코너] 직장인들에게 물어보니… 직장인 3명 중 2명 ‘나는 비만’
직장인 세 명 중 두 명은 자신을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3180명을 대상으로 1일부터 4일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3%가 자신에 대해 ‘비만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사회생활을 위해 체중관리를 해본 적이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97.3…
첩첩 험로 예견되는 18대 최장지각 국회
우리 헌정사상 최장지각 국회라는 오명을 지니게 된 제18대 국회가 지난 10일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 선출을 시작으로, 법정임기 개시(5월 30일) 후 42일 간의 장기 표류 끝에 가까스로 정상 출범의 닻을 올렸다. 이는 지난 8일 오후 여당인 한나라당과 야당인 민주당·자유선진당 등의 원내대표단들…
[화제의 신간]“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후보, 오바마”
버락 후세인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오사마 빈 라덴과 사담 후세인을 조합해 놓은 것 같은 이 특이한 이름 때문에 정치인을 포기할까도 생각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도대체 오바마가 누구야”라는 질문은 그가 잘 알려지기 전부터 지금까지 던져지고 있지만, 현재 그 의…
[화제의 신간]“희망은 항상 현실 속에 있다”
2004년에 경향신문과 동아일보 단편소설에 동시 당선되어 화제를 낳았던 소설가 허혜란의 첫 소설집이다. 허혜란은 중앙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많이 썼다. 젊은 시절에 우즈베키스탄으로 자원봉사를 다녀온 경험이 그 기반이다. 2년의 타국 생활이 소설에 이국적 풍경을 진하게 풍기게 하지만…
[화제의 신간]“목표를 세웠으면 반드시 지켜라”
지난 2006년 김생민은 재테크 다큐멘터리 방송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 책은 연예계 짠돌이이자 재테크 컨설턴트로 통하는 김생민의 재테크 다이어리이다. 본격적인 재테크를 시작한 지 17년 만에 10억 원이 넘는 돈을 모았지만, ‘김생민식 재테크’에는 특별한 비법이 없다. 기본에 충실…
[화제의 신간] “협상, 두려워 마라”
협상의 기술은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필수 요소이다. 잘못된 협상은 되돌리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상호 신뢰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략적 협상이 요구된다. 이 책은 비즈니스 전문 채널 ‘비즈니스앤TV’에 방영 중인 ‘KOTRA와 함께 하는 이것이 협상이다’의 내용을 토대로…
물가, 경제야 놀자
알렉산더가 페르시아 원정 중 프리기아라는 나라에 도착했을 때의 일이다. 프리기아의 수도 고르디움에 복잡하고 단단하게 묶여진 매듭이 있었는데 “이 매듭을 푸는 자 세계의 왕이 되리니”라는 전설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도전했다. 그러나 한 사람도 풀지 못했다. 그 소문을 들은 알렉산더는 단칼에…
MB식 현대판 상왕정치 개막
‘외래인’이라고 자칭한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통해 당권까지 장악, 친정체제를 구축하면서 국정운영에 힘을 얻게 됐다. 특히, 18대 국회에서 과반수 의석을 얻은 한나라당을 장악하게 된 이 대통령은 한나라당 체제정비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파행을 걷고 있는 정치회복에…
MB의 남자들 ‘6인회의’ 멤버 국정 전면장악
한나라당은 7·3전당대회를 통해 박희태 전 국회 부의장을 대표로 선출하여 ‘박희태 체제’가 출범함에 따라, 당분간 전면적인 계파 갈등 양상을 보이기보다는 ‘화합’을 중시하는 박 신임 대표의 주도하에 ‘관리형’체제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표는 3일 당 대표…
한나라당 ‘박희태 체제’ 출범
한나라당은 이명박 정부의 전반기 2년 동안 153석의 거대 여당의 사령탑으로서 국정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당의 대표로 박희태 전 국회 부의장을 선택했다. 박 전 부의장은 3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차기 당권 주자를 뽑는 한나라당 전당대회 대의원 투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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