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전체기사
·
'직접 담근 술로 가족과 함께'…우리술문화원, 5월 가양주 무료교육
사단법인 우리술문화원은 5월 한달간 가정에서 손쉽게 담글 수 있는 전통 가양주와 계절과일을 이용한 천연발효식초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서대문구 통일로 363 우리술문화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3시와 7시 하루 두 차례 실시된다. 우리술문화원은 우리 쌀과 농산물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재…
'쪽지로 전하는 아빠의 마음은…' 평창청소년수련원 1박2일 부전자전 가…
"함께할 시간이 많지 않았네. 미안해. 앞으로는 자주 대화할 시간을 갖도록 할 게. 그리고 네가 아빠의 아들이어서 자랑스러워."40대 중년의 남자는 쪽지를 앞에 두고 코끝이 시큰해졌다. 중학생이 된 아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됐지만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문제는 무엇인지, 또 무슨 말로…
참치캔이 귀여울 줄 몰랐지? 동원참치, '미니언즈' 입다
이제 참치캔도 귀여워져야 살아남는 시대다.7월 '슈퍼배드3'의 극장개봉을 앞두고 '미니언즈'가 대형마트에 먼저 상륙했다.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동원참치에 미니언즈를 입혔다.미니언즈는 '슈퍼배드' 시리즈의 강렬한 신스틸러로 등장해, 나중엔…
예술의전당-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문화예술 취업준비생 위한 MOU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사장 김학인)과 4월 28일 예술의전당 음악당 하모니룸에서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 문화예술 분야 취업준비생들의 현장 이해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연, 전시…
'배려가 낳은 성과' 삼성전자 플렉스워시 인간공학 디자인상 'Best of…
삼성전자 플렉시워시가 2017년 인간공학 디자인상에서 'Best of Best'에 선정됐다. 3도어 올인원 방식의 인체공학적 설계로 신체 부담을 최소화한 데 따른 결과다. 특히 자연스러운 사용 행동을 유도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인체 공학 분석기법을 도입해 설계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 플렉스워…
[트렌드] 1인 구매족 급증에 “가격보다 빠른 배송 중요” 경쟁
(CNB저널 = 유경석 기자) 1인 가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청년층은 물론 50대 이상도 가세하는 추세다. 혼밥·혼술족이 증가하면서 배송 전쟁이 심화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이 늘고 있는 탓이다. 1인가구를 위한 상품이나 서비스 경쟁은 배송 방식으로 수렴하는 상황이다. 원하는 때, 원하는 장소에서…
[트렌드] 감성 ‘쏙’ 매출 ‘쑥’…감성 상품들 눈길
(CNB저널 = 유경석 기자) 한 장의 흑백사진 속에 서 있는 두 사람, 마리안느와 마가렛. 흑백사진이 주는 감성은 말없이 서 있는 두 사람을 통해 따뜻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소록도를 찾아온 두 사람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사람이 머물다간 흔적을,…
[생활경제] 미세먼지 불안마케팅 ‘기업 웃고 소비자 울고’
(CNB저널 = 유경석 기자) ‘꽃은 피었는데 꽃구경을 갈 수 있을까’, ‘학교는 가야 하는데 애는 밖에 내보내도 될까’, ‘하루 종일 창문을 닫아놓았는데 환기를 시켜도 될까’ 국민들이 미세먼지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숨 쉬는 것부터 씻고, 입고, 먹고, 자는 데까지 온통 ‘안티폴루션(anti-pol…
[트렌드] 강점에 강점을 더한 기업간 콜라보 행렬
(CNB저널 = 유경석 기자) 서로 다른 업종 간 협업이 활발해지고 있다. 독자적인 신제품 출시보다 기업 간 강점을 살린 공동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방안이다. 경기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관련업종은 물론 이(異)업종 간 콜라보레이션이 활발한 점은 주목된다. 다만 브랜드 간 수준차…
[고윤기 변호사의 법률이야기] 공무원에 ‘덜렁’ 확인서 써주면 ‘덜…
(CNB저널 = 고윤기 로펌고우 변호사) 우리 회사 혹은 영업장에 공무원의 단속이 나오고, 얼마 후에 문서가 날아 옵니다. 문서에는 우리 사업장을 영업정지에 처한다는 말이 있고, 며칠 후까지 의견을 제출하라는 말이 쓰여 있습니다. 이런 통지를 받으면, 회사의 법무 담당자나 사장님들은 머릿속이 하…
5601
5602
5603
5604
5605
5606
5607
5608
5609
5610
CNB 저널
FACEBOOK
다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