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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한나라당 전 대표] “장사할지 정치할지 연구할 것”
온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킨 7월 3일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한나라당 대표직에는 박희태 의원이 선출됐고, 전임 당 대표인 강재섭 전 의원은 서부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며 “주인공이 말을 타고 말없이 떠나는 모습이 폼났다. 나도 이제 사라지려 한다”며 무대에서 사라졌…
[손학규 통합민주당 전 대표] “불쏘시개 타서 재만 남았다”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오는 7월 6일 전당대회를 끝으로 지난 1월 당 대표에 취임한 후 6개월 만에 대표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그의 향후 거취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손 대표는 대표에서 물러나더라도 해외연수 계획은 없고 국내에 머물면서 당분간 휴식기…
여의도 1번지 - 자투리 뉴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발전적 해체 추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이하 국민대책회의)가 발전적 해체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대책위는 곧 이에 관한 입장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뉴 파워 IT기업’에서 배운다
전통적인 강자 중심의 IT 산업에서 새로운 파워 그룹들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표적시장을 마니아 중심의 틈새(Niche) 시장에서 일반대중 소비자 시장으로 확대함으로써 고성장과 고수익성을 확보하며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접근은 일부 계층만 사용하던 제품과 서비스를 일반…
MB노믹스, 안정 택했다
정부의 하반기 경제운용방향 최우선 순위는 역시 물가와 민생의 안정이다.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국내 물가가 4%대를 넘어서더니 지난 6월 5%대를 훌쩍 뛰어넘어 연간으로는 4.5%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데다, 일자리 증가도 올해 20만 명 내외가 될 것으로 추산되는 등 좋지…
하반기 취업문 여전히 바늘구멍
고유가, 원자재가 상승 등 불안한 경기 상황으로 하반기 취업시장이 좀처럼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기가 갈수록 나빠지면서 가급적 고정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기업들의 고충으로 풀이된다. 특히,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공기업은 한 명도 새로 뽑지 않고, 금융과 정보기술(IT) 등 인기 업종…
市銀 빅4, 하반기 경영전략 대전환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로 촉발된 세계 금융 불안이 국내 빅4 은행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기에다 연일 급등하는 국제유가로 저성장에 물가는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까지 가중되고 있고, 또 일각에서는 한국판 서브프라임 사태까지 올 수 있다는 목소리…
700만 금융소외자 자금난 풀리나
제도권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릴 수 없는 금융소외자와 저소득자를 위한 지원 대책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 아직까지 국내 금융소외자들이 만족하기는 이르고, 또 일각에서는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만, 지원의 본격적인 출발에 대해서는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우선, 6개 복지사업자…
휴대폰 결제로 해킹 걱정 끝!
# 직장인 윤정연 씨(30·여)는 최근 모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면서 평소와 달리 신용카드 대신 휴대폰으로 결제했다. 최근 일어난 대형 인터넷 쇼핑몰과 통신사들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때문에 신용카드나 계좌 거래 기록이 쇼핑몰의 데이터베이스에 남는다는 사실이 아무래도 불안했기 때문이…
내 신용등급은 몇 점?
수수께끼 하나. 국민연금, 건강보험, 전기·수도료 등을 미납하면 개인 신용등급에 영향이 있을까 없을까? 정답은 ‘없다’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정부와 개인신용평가사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부와 공공기관이 매달 받고 있는 공과금 현황에 대해 개인이 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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