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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업들의 ‘나눔의 경영’
미국 켈로그 경영대학원 석좌교수인 필립 코틀러는 “앞으로 착한 기업, 즉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만이 성공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국내 기업들도 이런 흐름에 동참하고 나섰다. 광주은행은 10일 태안 원유유출사고 현장에서 타르 덩어리…
[경제]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최근 제 1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명박 당선인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국민들 대부분이 경제를 살리는 대통령을 원하는 만큼 ‘경제’ 문제가 최대 화두로 부상하면서 공약으로 내건 경제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공약을 통해 “규제는 풀고 지원은 강화하…
[경제] 2008년 내 집 마련 필수 공략
무자(戊子)년 신년 벽두, 골초가 ‘금연’이란 두 글자를 마음속에 쓰듯, 무주택자는 ‘내 집’이란 두 글자를 가슴에 새겼을 것이다. 내 집을 장만하려면 올해 어떤 전략을 세우는 게 가장 효과적일까?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 도시 근로자가 내 집을 마련하려면 월급을 한 푼도 안 쓰고 평…
[경제] 정보통신부 폐지 인터넷 TV 등 관련업계 패닉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정부조직 개편안에서 정보통신부를 폐지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관련 업계가 공황상태에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수위는 정통부의 주요 정책들을 영역별로 나눠 IT 정책·진흥 기능은 산업자원부, 연구·개발 기능은 과학기술부, 콘텐츠 진흥 기능은 문화관광부,…
[특별기획 시리즈] 부실한 교육, 안전문화의식 수준미달이 문제
우리는 요즘 안전불감증에 대해 신문이나 기타 미디어를 통해 너무 많이 보고 듣는다. 불감증의 ‘증(症)’ 이란 영어로 ‘symptom’이며 징후·조짐 등으로 해석되는데, ‘병(病)’ 이 아니므로 원인도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일 수 있어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완치도 불가…
[특별기획 시리즈] 관리감독 소홀, 불법·비리가 부르는 대형참사
최근 경기 이천의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작업인부 57명 중 40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조사결과 피해자 전원이 정규직원이 아닌 빠듯하게 살아가는 일용직 노동자들인 것으로 드러나 주위를 더 안타깝게 했다. 산업 현장의 안전불감증의 위험을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이었다. 인…
[특별기획 시리즈] 점검도 검사도 눈가림, 들쭉날쭉 감리기준도 화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이번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건을 조사하는 단계에서 방화 셔터와 스프링클러, 비상벨 등의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됐다면 많은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고 한다. 이천 냉동창고 내부 구조를 살펴보면, 화재사고 발생지와 31명 가량의 인원이 작업…
[특별기획 시리즈] 돈도 사람도 多 잃는 화재 !
화재가 발생하면, 사람들은 앞뒤 가리지 못하고 허둥댄다. 이때,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일은 인간의 생명이지만, 생명에 관한 문제를 해결한 후에는 피해보상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한테 이런 일 생길 리 없지” 라는 안이한 생각을 갖고 있어, 막상 보상문제에…
[특별기획 시리즈] 사고유형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고가 발생한 지 벌써 한 달이 가까웠다. 화마(火魔)는 모든 국민의 간절한 염원을 뒤로한 채 40명의 안타까운 생명을 앗아갔다. 197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불태운 서울 대연각호텔 화재(165명 사망)로부터 1999년 10월 30일 인천 중구 인현동 러브호프집 화재(5…
[특별기획 시리즈] 대형참사로 이어지는 ‘화재’국내 안전사고 중 세…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의 대형 화재로 최근 국내 여론이 시끄럽다. 안전불감증에 의한 사고여서 사전에 조금만 주의를 했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사고로 40명이 목숨을 잃었고 17명이 크게 다쳤다. 코리아 드림을 꿈꾸며 일하던 13명의 중국 동포, 결혼한 지 3개월 된 새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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