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미지
[CNB 초대석 - 반장식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창조경제…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기술과 산업, 학문 등 모든 영역에 걸쳐 경계 허물기가 이뤄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이 서로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핵심 기술인데, 사실상 이것만으로는 부…
대표이미지
[심원섭 대기자가 만난 사람 - 새정치민주연합 조정식 사무총장]“당…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당의 ‘재건과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내왔다. 당의 재건을 위해 당무위원회를 구성 및 소집했고, 이어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가동시키면서 조직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드시 당의 ‘재…
대표이미지
[청년 CEO - 김영훈 몬스그룹 대표]SNS시대, 차별화로 승부…수출로…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바야흐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대다. 저마다 SNS를 통해 많은 이야기들을 나눈다. 온라인상으로 친구를 맺고 정치·경제·사회·연예 등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는 주요 현안 이슈가 단골메뉴로 등장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가까운 동…
대표이미지
[경찰청 사람들 ③ 김창곤 강북경찰서 북한산 경찰산악구조대장]산악…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해발 836.5m의 북한산은 한해 평균 일천만여 명의 등산객이 찾는다.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하지만, 서울의 명산 북한산은 그리 만만한 산이 아니다. 해마다 크고 작은 사고가 200여 건 이상, 사망자도 20여…
대표이미지
[고윤기 변호사의 만화 법률]어디서 재판을 받을 것인가?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법원은 모두 아시는 바와 같이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과거에는 현재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서울지방법원이었고, 동남북서에 서울지방법원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 서울 중앙, 동부, 남부, 북부, 서부 법원…
대표이미지
[박건우 건강 칼럼]고령화 사회의 치명적 문제, 치매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치매란 정상적인 지적 수준을 유지하다 장년기 이후 뇌세포의 손상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소실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로 인해 기억력이 현저히 저하되고 정서 및 성격, 행동 장애 등이 동반되어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이상을 가져온다.옛날에는 나이가 들면…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통곡의 바다에서 길어올린 희망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단순 교통사고 인가 아니면 야만국가 죄악인가. 오전 9시 43분 이준석 선장이 도망갈 때 만약 퇴선명령을 내렸다면, 불과 6분 17초만에 승선인 476명 모두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다. 그런데 왜? 선장은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라 잡아두고, 해경은 탈출시키지…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나는 길들지 않는다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캥거루 키드’란 말이 유행했을 정도로 부모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젊은이가 꽤 많다. 이들은 직장에 들어가서도 누가 일일이 가르쳐 주고 명령하지 않는 한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법이 거의 없다. 선배를 보면서 일을 배운다거나 상대가 다소…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N형인간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저자는 ‘난 사람(잘난 사람), 든 사람(지식이 많은 사람), 된 사람(인성이 좋은 사람)’ 가운데서 ‘된 사람’이 돼야 한다는 이야기로 출발한다. 저자가 인성을 강조하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이 무한경쟁 시대의 기업과 사회가 원하는 인재의 필수 조건이기 때…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우리 제주 가서 살까요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서울뿐 아니겠지만 빡빡한 일상 속에 치이듯 하루하루를 보내는 많은 직장인들과 학생, 그리고 그 밖의 모든 도시인들. 그들은 “아, 제주 가서 살고 싶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한다. 그렇지만, 여행가방이 아닌 이민가방을 꾸리는 것이 어디 마음처럼 쉬…


CNB 저널 FACEBOOK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