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전체기사
·
[아트인 선정 전시]리서울갤러리 ‘김봉화와 함께하는 14인 작품전-…
리서울갤러리가 김봉화와 함께하는 14인 작품전 ‘Lamp, turn it on’을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연다. 김봉화는 한 땀, 한 땀 손바늘질로 작품을 탄생시키는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는 김봉화, 박은주, Shelly Hermes, 박정희, 신동분, 최은진, 김태윤, 고희선, 강병희, 박지나…
[아트인 선정 전시]평화갤러리 ‘양태숙 개인전-달과 별과 꽃’
양태숙의 개인전 ‘달과 별과 꽃’이 명동성당의 카톨릭회관 평화갤러리에서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세종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양태숙은 이번이 11회째 개인전이며 부산비엔날레의 갤러리페스티벌, KIAF, SOAF, 화랑미술제, FINE ART ASIA(HongKong), Wonderf…
[천진기 문화 칼럼]“옛날 기와는 숨을 쉬었다”
기와는 습도와 온도변화에 견딜 수 있는 내구성과 방화성·방수성의 특징을 가지며 한국적인 미관성은 물론 권위(權威)와 부(富)의 상징이었다. 기와는 모래가 섞인 점토로 판을 만든 뒤 암·수키와와 물레를 사용하여 일정한 모양(수키와·암키와·막새기와 등)으로 만든 다음 햇볕에 잘 말려서 가마…
올리비에 캐플랑, 2014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으로 선정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2014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 최종 후보자로 올랐던 3명 중 올리비에 캐플랑씨를 2014부산비엔날레의 전시감독으로 29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조직위는 그간 지난 7월부터 추천위원회와 선정위원회를 통해 2014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을 선정…
[인터뷰]조해진 의원 “靑, 권위주의·일방통행적 느낌 줘”
“언로(言路: 신하가 임금에게 말을 올릴 수 있는 길)가 원활하지 못하고, 당내 활력과 토론문화는 떨어졌으며, 정치적 담론도 쇠퇴했다” 새누리당 조해진 의원(경남 밀양·창녕, 재선)은 청와대의 폐쇄적 시스템과 당내 쇄신의 목소리가 사라진 현 상황을 이같이 정리했다. 친이(이명박)계…
[인터뷰]천호선 “나는 ‘덜’ 진보적인 사람,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진보정치가 오랜 침체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제2창당 작업을 완료한 정의당(옛 진보정의당)이 천호선 대표를 새롭게 꾸리고 진보정당의 재기를 위한 본격적인 혁신 작업에 돌입했다. 스스로를 ‘덜’ 진보적인 사람이라고 지칭한 천호선 대표는 “진보의 가치는 계승하되 현대적인 진보정당으로 거듭…
[인터뷰]송호창 의원 “안철수 ‘세 확장’ 계획 없어 기존 정치권 반…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유일한 원내 동지로 불리는 송호창 의원(무소속, 경기 의왕·과천)은 최근 안 의원이 정치적 ‘세 확장’에 나섰다는 분석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한 신당 창당에 대해서도 “현재까지는 특별한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내비쳤다.…
[단독 인터뷰]‘YS 차남’ 김현철 “안철수와 교감”
“박근혜 정부가 현 정국을 공안정국으로 몰아가면서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전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의 일성이다. 김 전 부소장은 문민정부 당시 ‘소통령’으로 통했을 만큼 권력의 중심에 있었던…
[인터뷰]조배숙 전 의원 “여성 1호 도백(道伯)…분위기 됐다”
“민주당의 일당 독점체제는 건전한 경쟁을 통한 전북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작용했다. 안철수 신당은 이 같은 독점체제를 경쟁체제로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본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안철수 신당을 통해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조배숙 전 의원은 지난 11일 CNB와 인터뷰…
[‘정치 나침반’ 명지대 신율 교수]“지방선거 앞두고 정계개편 배제…
“각 당의 지도부와 실제 주인이 다르기 때문에 대치정국이 쉽게 풀리지 않고 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21일 CNB와 인터뷰에서 현 정국을 이렇게 진단했다. 신 교수는 “여야 대표가 만나도 서로 다른 쪽을 향하고 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친노를,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박근혜 대…
6231
6232
6233
6234
6235
6236
6237
6238
6239
6240
CNB 저널
FACEBOOK
다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