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전체기사
·
[미술계 뉴스]금산갤러리 ‘일본 현대미술 사진전’
금산갤러리가 일본 현대미술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헤이리 두 곳에서 열리며, 금산갤러리 서울에서는 6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헤이리에서는 6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연다. 일본의 저명한 사진거장 모리야마 다이도(森山大道), 핫토리 후유키(服部冬樹), 키타이 카즈오(北井一…
[미술계 뉴스]갤러리두루 ‘윤진호 개인전’
갤러리두루가 윤진호 개인전 ‘MONSTERDRAW +2’를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연다. 윤진호의 ‘몬스터 드로우’ 작업은 상업과 순수, 귀여움과 잔인함, 그래피티와 추상표현, 동 서양 문화의 만남, 과거와 미래의 충돌과 같이 상반된 두 요소의 충돌과 접점을 그려낸다. 상업미술과 순수미술을…
[미술 신간]‘한국인의 마음’
오래된 미술에서 찾는 한국인의 심리적 기질 ‘한국인의 마음’ 우리 옛 미술품 가운데 유독 현대적으로 보이는 작품들이 많다. 특히 일반 백성들이 만들어 즐겨 사용하던 민예품에 그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다양한 철학적 배경, 여러 유파의 논쟁, 기법에 대한 반복된 실험을 통해 탄생하게 된 현대미술양식이 어…
청와대는 왜 중수부 폐지를 두려워하나…
청와대가 정치권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대검 중수부) 폐지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서자 민주당 등 야당은 청와대의 ‘검찰 눈치보기’라며 거세게 반발했고, 한나라당 내에서도 소장파를 중심으로 반발 움직임이 잠깐 일어났으나 끝내 ‘중수부 폐지 반대’로 돌아서는 ‘거수기’ 노릇을 서슴지…
[데스크 칼럼]대기업 목돈 해외에 퍼주기가 대한민국의 미술 진흥책인…
최영태 CNB뉴스 편집국장 서미갤러리 홍송원 대표가 삼성 리움미술관 홍라희 관장을 상대로 내민 ‘밀린 그림값 소송’이 화제다. 그림 한 점 값이 200억, 300억이라니 정말 억억 소리가 난다. 베이컨이니 디 쿠닝이니 하는 해외 작가들이야 워낙 유명하니 그림 값이 수백억 나간다…
[안명옥 ‘사랑의 정치학’ - 22]혜안(慧眼)과 총이(聰耳), 그리고 정…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정치에 필요한 덕목으로 ‘혜안’과 ‘총이’는 국민과 국가를 위한 필수 덕목이라 할 수 있다. 언제나 주위에서 사람을 중요시하며 사물이 전하는 의미를 꿰뚫는 안목인 ‘혜안’과 그 어떤 의견도 경청하는 ‘총이’의 덕목…. 하긴…
양을 ‘사자’로 키운 CEO 목숨건 정면돌파…성공신화 활짝
“Rise and rise again until lambs become lions(일어나고 또 일어나라, 양이 사자가 될 때까지)” 영화 ‘로빈후드’의 주인공이 한 대사다. 이 영화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용기로 프랑스의 침략으로부터 영국을 지켜낸 내용을 담은 것으로 코리안리 박…
‘묻지마 카드 모집’ 실태와 대비책
최근 금융위원회는 2010년 3월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으로 과태료 부과 조항이 신설된 이래 처음으로 신용카드 불법 모집 행위를 한 신용카드 모집인 13명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번 불법 모집 적발에는 롯데카드 4명, 삼성카드 3명, 우리은행 2명, 신한카드-현대카드-외환은행-국민은행(현…
금융권 ‘옥죄기’…내 예금은 안전한가?
정부와 금융당국이 금융권 옥죄기에 나섰다. 부실 저축은행 사태가 정치권으로 확산되면서 전 금융권으로 불똥이 튄 셈이다. 당장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은행과 카드, 저축은행들은 영업을 하지 말라는 소리냐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당장 발등에 불이 붙은 곳은 카드사들. 금융위원…
한국형 헤지펀드 도입으로 증시·환율에 ‘약’될까, ‘독’될까?
한국형 헤지펀드 도입을 앞두고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헤지펀드 도입을 예상, 물밑 준비작업을 해온 증권사, 운용사, 자문사 등은 헤지펀드 설명회나 포럼을 여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르면 4∼6개월 뒤에 도입될 헤지펀드는 투자 위험이 높은 상품이다…
6531
6532
6533
6534
6535
6536
6537
6538
6539
6540
CNB 저널
FACEBOOK
다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