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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뉴스
■고성군수 선거 한 표 차로 당락 갈려 황종국 후보 재검표 끝에 1표 많아 4일 치러진 강원 고성군수 보궐선거에서 후보자 2명의 득표수가 동일하게 집계된 가운데 실시된 재검표에서 단 한 표 차로 당락이 결정됐다. 고성군 선관위는 4일 치러진 보선 재개표 결과 무소속 10번 황…
국회 윤리위 처벌, 있으나 마나
지난 17대 국회에서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위)에 접수된 의원의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제소 건수가 총 82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16대에서 16건이 접수됐던 것과, 15대에서 55건이 접수된 전례와 비교해 볼 때 부쩍 늘어난 수치이다. 윤리위 관계자는 제소 건수의 급증에 대해 “과거 동료…
6·4 재보선 한나라 ‘참패’, 통합민주 ‘승리’
6.4 재보선 결과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이 참패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통합민주당은 전남 영광군수 선거구를 비롯하여 기초단체장 선거 수도권 3대 전략 거점인 서울 강동구청장, 인천 서구청장 선거구 등 2곳에서 승리를 따내 이번 선거에서 사실상 승리했다. 특히 민주당은 광역의원 선거에…
18대 의원 3명 중 1명 검찰 입건
18대 국회 개원과 함께 국회의원들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 각종 혐의로 대거 기소되는 일이 벌어졌다. 국회가 시작부터 검찰수사로 얼룩질 조짐이다. 대검찰청 공안부(부장 박한철 검사장)에 따르면, 지난 4월 18대 총선 이후에 검찰이 선거법 위반혐의로 입건한 사람이 773명이고, 의원으로…
형님 정치로 與주류 중심축 부상
한나라당 내 권력지형도가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의 실질적인 일등공신이었던 이재오 전 의원에서 이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 부의장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는 양상을 띠는 가운데, 최근 이 전 부의장의 발언이 파문을 낳고 있다. 이 전 부의장은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MB, 불도저 통치 스타일 바뀌나
“기업이든 국가든 경영의 본질은 같은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는 20대의 원점으로 복귀했다. 한때 기업성장의 불을 밝히기 위해 뛰었던 내가 이제는 우리 모두의 성장을 위해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이는 지난 1995년 1월 이명박 대통령이 펴낸 자전적 에세이집 ‘신화는 없다…
6월, 한반도 변혁이냐 퇴보냐
‘일제강점기 6.10만세’, ‘6.25’, ‘6.3사태’, ‘6.10항쟁’, ‘6.29선언’, ‘6.15남북공동선언’.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일어난 일지들이다. 6월 때문에 득을 본 대통령은 노태우·노무현·이명박 3인. 노태우 전 대통령은 지난 1987년 6월항쟁의 저항의 물결로 결국 ‘6…
‘부모부양’ 국민연금이 책임지겠습니다
4,800만 명 우리나라 국민의 노후 소득보장 제도를 책임지는 사회보장 기관 ‘국민연금공단’. 현재 공단은 232조 원의 적립기금을 운용, 연금 수령자가 220만 명에 이르는 범국민적 국책기관으로서, 전국 91개 지사에 4,9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서대문은평지사…
진정한 의미의 서울특별시 ‘랜드마크’가 되려면…
“뉴욕에 사는 친구 하나가 얼마 전에 전화를 걸어와서 CNN에 자주 비치는 걸 보니 서울시 청사가 이젠 머지않아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 같다는 농담을 하던데, 이거 웃어야 할 일인가요, 어떤 건가요? (웃음)” “정치 얘기는 가급적 안 해도 되는 자리인 줄 알았는데, 역시…
온 국민이 쇠고기 난국 타개책 강구에 혼신을 쏟아야 한다
‘4·17’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로 촉발된 한국국민들의 성난 민심은 이번 ‘6·4’ 지자체 재·보선을 통해 총체적으로 분출, 국민이 나라 주인임을 극명하게 확인시켜 준 산 증거였다. 이는 비단 쇠고기 파동을 직접 야기시킨 청와대와 정부, 여당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를 간접적으로 무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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