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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新아시아 구상’본궤도에
이명박 대통령은 10월 20~25일 베트남·캄보디아·태국 등 동남아시아 3국 순방에서, 지난 6월 밝힌 ‘신(新)아시아 외교구상’을 궤도에 올리는 데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아시아 외교구상’은 내년 11월 G20(주요 20국) 정상회의 한국 유치로 세계 강국들 사이…
정몽준, 승리하면 본전…지면 흔들
‘작지만 큰’ 선거인 10·28 재보궐 선거. 이번 재보선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박빙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결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중 누구는 이기고 누구는 지는 게임에서 승패에 따라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불 후폭풍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막 내린 국감, 떠오른 스타
‘몸소실험형’ 국방위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 4선 중진 의원인 김무성 의원은 올해 국감에서 군인들의 의식주에 초점을 맞췄다. 예산 부족이나 비효율적 집행으로 좀체 개선되지 않는 군의 열악한 환경이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이다. 김 의원은 “신세대 군 장병들의 입맛 변화로 육군에서 매년 장병 1인당 5…
‘자료 안주고 출석 않고’ 국감 추태 올해도
10월 5일부터 24일까지 3주 동안 16개 상임위별로 478개 기관에 대하여 실시한 2009년 국회 국정감사가 막을 내렸다. 이번 국감을 통해 세종시 수정론, 4대강 사업, 효성그룹 축소수사 의혹, 정운찬 총리 검증 등 많은 현안이 짚어져 나름대로 의미 있는 국감이었다는 평가도 있다. 그러나 20…
MB 11월 결론, 세종시 어떤 모습일까
지난 9월 초에 정운찬 총리가 내놓은 세종시 수정론에 대해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가 원안대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본격적으로 수정론을 밀어붙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지도자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수정불가론을 제기하면서 세종시를 둘러싼 여…
이제는 ‘세종시 논란’ 해법 찾을 차례
붉게 단풍이 짙어진 설악산 대청봉에 올 들어 벌써 첫 얼음이 선을 보였다는 소식이다. 때문에 올해는 가뜩이나 살인마 같은 신종플루 공포증에 떨고 있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더욱 움츠리게 하고 있다. 그러나 날로 차가워지고 있는 날씨와는 달리, 올 하반기 정국은 이번 국정감사 기간(4일~24일) 내…
“나의 신체연령은 몇 살일까”
설준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교수 요즈음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대개 질병의 유무를 확인하고자 해서이다. 이 경우에 신체연령을 표시해주는 곳도 있으나, 이는 대부분 신체의 조성비, 체중, 성인병의 유무의 기준만으로 검사한 결과여서, 실제의 신체연…
[CNB화랑]아름다운 四季 속의 소박한 삶
청주미협회원 신영식 19세기 인상주의 회화에서 큰 감동과 영감을 얻은 작가는 우리 주변의 자연, 곧 풍경 속의 사물에서 느껴지는 인상을 포착하고 표현하는데 중점을 둔다. 따라서 작가는 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우리나라의 풍경에 유혹을 받는다. 긴 겨울잠을 깨고 새롭게 시작하는…
[CNB화랑]아프리카 미술 유럽미술계를 강타하다
정해광 (아프리카미술관장·철학박사) 아프리카는 물론 이태리와 스페인의 미술관에서 전시를 갖는 등 유럽미술계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세네갈의 두츠(1973~)는 현재 파리에 상주하면서 유럽미술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세계미술계는 지금 두츠가 추구하는 사유의 내용과 스타…
[PREVIEW]갤러리영, 노정희 개인展 외
갤러리영, 노정희 개인展 노정희 작가의 작품 속에 사람들은 존재하지만 실존하지 않는다. 갤러리 영에서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노정희 개인전-‘사람들_그 환영의 존재’는 사람들의 실존의 정의를 궁금케 한다. 사람들은 자연 안에 살며, 그들의 자연을 만들어 가지만 노정희의 사람들은 자연 속에 공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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