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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북상으로 19일 남부지방-강원도 등에 일부 비소식
19일 중부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고 기상청이 18일 예보했다. 중부지방은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비(강수확률 70∼90%)가 온 후 아침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
서울시, 반딧불이·도롱뇽 등 2만5천마리 상암동 노을공원 등에 방사
서울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환경지표종인 반딧불이가 상암동 노을공원과 남산의 여름 밤을 밝힐 예정이다. 서울시는 청정한 곳에서만 사는 반딧불이 7천 마리와 서울시 보호종인 도롱뇽, 두꺼비, 산개구리 등 양서류 1만8400마리, 총 2만5천 여 마리를 6월 중순부터 한 달간 서울 곳곳의…
[이한구의 한국경제의 심장, 재벌을 말하다] 삼성그룹 편-1화
1945년 광복 이후 1950년대까지 한국 경제는 일본인들이 남겨둔 귀속재산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전승국들의 경제원조에 의지해 빠른 성장을 지속했다. 그 와중에 당시 GNP의 10~20%에 달하던 소비재 위주의 경제원조로 말미암아 국내 소비재산업이 급신장함으로써 생산재와 소비재 산업 간의 불…
[김필수 자동차 칼럼]부품 국내생산 못하나? 수입차 대박 날텐데…
수입차가 작년부터 국내 시장에서 날개를 달기 시작했다. 작년 한 해 동안 판매량 약 10만 6000여대, 올해는 더욱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면서 12만대 이상을 훨씬 웃돌 것으로 판단된다. 모델의 다양성이나 연비 등 기능은 물론이고, FTA(자유무역협정)의 힘에다가 자체적으로 낮춘 가격까지 더욱 가…
‘비박 3인방’ 완주할까
완전국민경선제(오픈 프라이머리)를 놓고 새누리당이 시끄럽다. 대선 경선 방식(룰)과 관련해 친박(親朴: 친박근혜) 인사들은 현행대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비박(非朴: 비박근혜) 대선 주자들은 완전국민경선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행 경선룰은 대의원·당…
[데스크 칼럼]전두환·노태우 부끄러운 자화상…이제는 국격(國格)을…
세 가지를 말하고 싶다. 첫째, 전두환(82)·노태우(81) 두 전직 대통령은 불법으로 조성한 비자금과 관련해 법원에서 받은 추징금을 하루속히 납부하라. 둘째, 추징 시효가 내년 10월인 만큼 관련법을 개정해서라도 은닉재산을 환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 셋째, 이 두 염치(廉恥) 없는 대통…
민주통합당 이용섭 정책위의장, 세제 ‘4대 핵심’ 거친 대표적 ‘정책통…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가 6월 12일 취임 후 처음으로 단행한 인사에서 유임된 이용섭 정책위의장(재선, 광주 광산을)은 세제 분야 ‘4대 핵심’ 요직은 물론 참여정부 시절 행정자치부 장관과 건설교통부 장관 등을 거친 당내 대표적인 정책통이다. 이 의장은 6월 14일 CNB저널과의 인터뷰…
BMW 질주에 수입차 “또 신기록”
국내 수입차 판매량이 3개월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별 판매량 편차는 더욱 심해지는 추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5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1만1708대로, 전월보다 9.7% 증가하면서 월별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3…
[김영국 재테크 칼럼]증시가 올라도, 내려도 그저 “사라”는 상담사…
“요즘 금리가 왜 이렇게 낮아?” “금리가 이래서 어디 예금 하겠어?” “저기 ○○은행은 0.1% 더 준다고 하던데?”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언제부터인가 저금리 시대가 도래하고 장차 예금금리가 상향조정 될 가능성보다는 미국이나 일본처럼 더 하향조정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대…
[이동윤 재테크 칼럼]불합리 시장에는 불합리로 맞서라
주식시장이 현란한 차트와 과학적인 데이터,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확고한 이성에 의해 움직인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수많은 주식 관련 서적들을 탐독하고 자칭타칭 증권전문가들의 강연에 귀를 기울이며, 거시적 혹은 미시적 경제지표를 잘 살펴본 사람은 누구나 성공적인 투자자가 돼 매일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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