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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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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전시] 집은 이제 부부-자녀가 동물과 반려하는 정글?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기자) 영화 ‘고령화 가족’의 가족 구성원들을 보자. 철없는 백수 첫째, 흥행참패 영화감독인 둘째, 결혼만 세 번째인 셋째, 개념상실 막내까지 그야말로 막장 가족들이다. 이들이 모이면 사건이 벌어지기 일쑤다. 화목하고 따뜻하게 그려지…
[아트인 선정 전시] 가나아트 스페이스 - 박찬국 개인전 ‘Colors…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윤하나 기자)가나아트 스페이스는 박찬국 작가의 개인전 ‘Colors in the Volume’을 13~18일 연다.작가는 원의 형태가 이어진 형상을 수채화와 유화로 표현한다. 그는 원 안을 반복적인 붓 터치로 채움으로써,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과…
[아트인 선정 전시] 갤러리 이마주 - 기획전 ‘스카우트’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윤하나 기자)갤러리 이마주는 가능성 있는 미술대 졸업반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연례 기획전 ‘스카우트’를 1월 15일~2월 5일 진행한다.2010년 시작해 6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스카우트’전은 각 대학 교수들의 추천 및 갤러리 자체 심사…
[2016년 주요 전시] 민중미술 회고하고 거장 100주년 기념하고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기자) 2016년 달력에 벌써 일정들이 빼곡히 들이찼다. 화랑들이 2016년 주요 전시 일정을 속속 공개했기 때문이다. 주요 전시를 미리 살펴본다.민중미술전으로 2016년 여는 가나아트가나아트는 한국현대미술에서 중요한 전환기였던 198…
[미대 졸업전시회 - 리뷰 ③ 나 < 관계] 내가 본 사회, 사회가 본 나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연수 기자) 미술의 역사에서 근, 현대 미술로 구분 지을 수 있게 하는 기준 중 하나는 작품에 작가의 자의식이 개입돼 있는지 여부다. 현대 미술에 가까워질수록 작품의 제작 과정은 자아 성찰의 과정과 동일시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특히 학생들에…
[아트 뉴스] 확장하는 평면: 3차원-1은 평면?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윤하나 기자) 그림은 이제 고리타분하다고? 납작한 캔버스의 2차원 세계는 어느새 전통이라 불리게 됐고, 페인팅(painting, 회화)에 주력하는 미대생 및 작가들조차 회화라는 매체가 과연 동시대적인 매체인지 염려하곤 한다. 물론 그럼에도 불…
[커버 아티스트 - 김석영] 폭풍의 눈에 위치하는 회화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유근오 미술평론) 무엇인가 요동치고 술렁거리고, 무언가는 급한 속도로 내달리고, 또 다른 무언가는 들썩거리며 꿈틀댄다. 색채의 난장이 화면 위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런 첫 인상은 숨길 수가 없다. 격동의 시간이 지나자 화면이 곧 잠잠해지며 섬…
[김재화 골프 세상만사] “80대는 치죠”라 스스로를 속이지만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재화 한국골프칼럼니스트 협회 이사장) 해가 바뀌었다. 당연히 한 살 더 먹어야 함에도, 그 나이 수가 제자리 걸음을 하는 사람도 있다. 육체의 나이와 달리 마음의 나이가 그렇지 않다고 스스로 우기는 것이다. 나이가 늘기는커녕 숫제 몇 년째 줄…
[김맹녕 골프 칼럼] 원숭이 떼가 출몰하는 말레이시아 랑카위 골프클…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 필자는 병신년(丙申年) 새해, 원숭이와 인간이 자주 만나는 말레이시아 랑카위(Langkawi) 섬 소재 다타이 베이(The Golf Club Datai Bay) 골프클럽을 다녀왔다.말레이시아 서북쪽 끝단에 있는 랑카위 섬은…
[최송이의 골프과학] 효과적인 임팩트를 위한 이미지 트레이닝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최송이 프로(연세 골프·사이언스 실장)) 골프 스윙을 교정하는 이유는 보기에 좋은 스윙 자세를 위해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효과적인 임팩트를 갖기 위한 목적이 크다. 몸의 에너지가 다른 방향으로 소비되지 않고, 임팩트 순간에 소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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