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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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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을 둘러싼 사춘기의 방황
배경은 1891년 독일. 벤들라(Wendla·김유영 분)는 아이의 탄생에 대해 엄마에게 묻지만, 벤들라의 엄마는 당황한 상태에서 “상대를 온 마음으로 사랑하면 아이가 생긴다”는 말로 얼버무린다. 벤들라는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은 채 더 큰 혼란만 느낀다. 신경쇠약증에 걸린 모…
코스 디자인이 돋보이는 여주 그랜드 CC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 금당리에 위치한 여주 그랜드 골프장은 코스 길이 7200야드에 파 72의 정규 18홀 대중 골프장으로 골프 황제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했다. 잭 니클라우스가 주장한 “골프 플레이를 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만드는 것이 내 설계원칙”이라는 말 그대로, 여주 그랜드 CC를 아…
사회적 약자들의 어려운 속사정
“정말 대책 없는 사람들”…구태환 연출의 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정보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구태환 연출의 는 제목처럼 생활 전선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다 아무 대책도 없이 일자리를 찾아 길을 나선 두 가장의 처절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청업체의 계약직 노동자인 만…
[여행]“청도의 감 와인을 아시나요”
글·사진 송영순 자유기고가 sys5602@hotmail.com 요즘 주말 여행을 할 때 가장 필요한 물건은 뭘까? 바로 내비게이션이다. 10~20년 전을 생각한다면 이 요상한 물건의 편리성과 다양한 기능은 운전을 하는 모든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우선적으로…
[와인 이야기]포도주에 대한 기본 상식
이종구(이종구심장내과 원장·예술의전당 후원회장) 잘 익은 포도의 당분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음료인 포도주는 영어로는 와인(wine), 프랑스어로는 뱅(vin), 이탈리아어로는 비노(vino), 독일어로는 바인(wein)이라고 하는데, 어원은 라틴어 비눔(vinum:포도를 발효시킨 것)…
[건강클리닉]가슴을 수술하지 않고 고치는 선천성 심장병
최재영 연세의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소아심장과 조교수 선천성 심장병이라고 하면 누구나 막연하게 심각한 병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심한 청색증에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전신이 부어오르는 심부전 상태를 떠올리면서 선천성 심장병을 고칠 수 없는 불치의 병으로 착각하기도 한…
화제의 신간
성공의 비결은 ‘실천’ 김지완 지음 이 책은, 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으며, 지금까지 20여 권의 책을 집필하고, 2002년에 자본금 700만 원으로 영어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여 2009년 4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김지완이 전하는 성공 비법을 담고 있다. IMF 시절,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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