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섹션 > 문화
·
대표이미지
[리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연관 검색어에 '바다'와 '실망'…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인터넷 검색창에 치니 연관 검색어로 ‘바다’와 ‘실망’이 떴다. 이는 현재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처한 상황을 보여준다. 바다의 열연은 극찬을 받고 있지만, 반대로 작품에 관해선 실망을 했다는 반응들이 많다.실망하는 부분이 스토리 라인이라는…
대표이미지
망토 두른 텀블러부터 조명된 일회용컵까지 눈길
슈퍼맨처럼 망토를 두른 텀블러부터 카페의 일회용컵을 연필꽂이와 조명으로 재창조한 모습까지 이색 광고들이 눈길을 끈다.탐앤탐스가 1월 21일 탐스커버리 아셈타워점에서 '탐앤탐스 띵크(THINK) 광고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공익과 탐앤탐스브랜드 주제별로 영상광고와 인쇄광고로 부문을…
대표이미지
한국 창작 뮤지컬 '빨래', 일본 전국 투어 돌입
한국 창작 뮤지컬이 일본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올해 10주년을 맞는 뮤지컬 '빨래'가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2012년 일본 도쿄 미츠코시 극장과 롯본기하이유좌 극장에서 3차례 공연을 가진 이후 3년 만의 일본 공연이다.일본에서 일본 배우가 일본어로 무대를 꾸리고, 추…
대표이미지
[현장포토] 가고시안 갤러리 전속작가 된 백남준의 작품
미국 뉴욕 가고시안 갤러리의 전속작가가 된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故 백남준(1932~2006)의 전시가 열린다.1988년부터 백남준의 작품을 제작하고 유지, 보수해온 이정성 아트마스터 대표는 "백남준의 장조카이자 법적 대리인인 켄 백 하쿠다가 지난해 10월쯤 고인을 대리해 가고시안 갤러리와…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대한민국에서 걸그룹으로 산다는 것은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신문기자,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온라인뉴스 기획자, 드라마 기획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연예기획사인 스타제국 신주학 사장의 허락을 받아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매니저가 돼 1년간 케이팝 세계의 명암을 밀착취재…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저자는 그동안 콜레스테롤을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악당’으로 단정 짓고 타도하기 위해 진행된 온갖 잘못된 지침과 주장이 있다고 하며, 이를 최신 연구 결과들을 근거로 해서 조목조목 파헤치고 반박한다. 고혈압, 동맥경화, 협…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한국 원전 잔혹사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CNB저널 = 김금영 기자)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이후 원전 재앙에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는 세태 속에서 저자들은 ‘탈원전을 통해 함께 사는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현직 언론인인 저자들은 국내뿐 아니라 중…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30분 회의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CNB저널 = 김금영 기자) 발제부터 회의록 작성까지 30분이면 충분하다는 내용을 다룬 책이다. 저자가 말하는 이상적인 회의는 누구나 필요한 시점에 쉽게 공지할 수 있는 회의, 정해진 짧은 시간 내에 마치는 회의 등이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의사 표현의 기…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페이머스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저자가 바라본 한국 야구의 모습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 거침없이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고 잘 할 수 있는 일, 돈이 되는 일에 모든 것을 거는 것보다 지금 하고 싶은 일…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100세 시대 부동산 은퇴설계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저자들이 현장에서 강의와 상담, 실제 부동산 매매 등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책으로 묶었다. 맞춤형과 지속가능한 부동산 은퇴설계라는 관점에서 네 부분으로 나눠 구성됐다. 첫 번째 파트는 ‘행복한 은퇴설계’ 테마를 제…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