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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톡톡톡’
‘톡톡톡’ 익숙하지 않은 전시회나 미술관에 가면 왠지 어색하고, 작품을 하나씩 훑어보지만 도통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물론 마음에 드는 작품이 간혹 눈에 들어오기도 하지만 책이나 전시 팸플릿에 쓰인 설명은 어렵고 지루하기만 하다.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해 4가지 키워드로 단숨…
동물에 대한 느낌을 표현하는 조아름 작가
최근 유기견 문제와 동물학대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동물학대에 대한 동영상과 사진 등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그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동물학대란 동물에게 물리적인 폭력이나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행위를 일컫는다. 또한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행동, 사람의 이익을…
[화제의 신간]‘오늘도 사막으로 간다’
라디오 작가, 사막 위의 스튜어디스 되다 ‘오늘도 사막으로 간다’ 김현경 지음 카타르 항공 스튜어디스가 쓴 여행과 스튜어디스 생활에 대한 이야기다. 라디오 방송 작가 출신인 저자의 펜 놀림으로 그려낸 스튜어디스의 일상과 그녀들의 여행 그리고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
[정준모 문화 칼럼]독일은 예산으로 미술관 지원, 영국은 지원하는 기…
지난 호에 이어 각 국의 미술관 지원 제도를 알아본다. 나. 영국 영국의 미술관·박물관은 거의 모두가 반관반민 형태의 비정부 공공기관(NDPB, Non- Departmental Public Body)의 형태로 운영된다. 민간이 주도하지만 정부가 손을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민관이 공동으…
[이한성의 옛절터 가는 길]느리게 살고파 배타고 영종 건너가니
살다 보면 어느 날, 어딘가 깃털처럼 가볍게 다녀오고 싶은 때가 있다. 이런 날에는 이 길을 걸어 보자. 1호선 전철이 종점 인천역에 닿는다.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 경인선의 시발점이었던 곳이다. 주안역이나 동인천역에 비해 역사(驛舍)는 작고 서민적이다. 역을 나서면 조그만 광장 건너로 차…
혜자 작가 “인간과 도시는 한 몸”
정신없이 지나가는 거리의 자동차들 그리고 욕망을 채우기 위해 이리저리 방황하며 미로와 같은 빌딩 숲 사이를 헤매는 수많은 생명들. 도시라는 울타리에 둘러싸인 존재들이다. 인간이라고 지칭되는 생명은 자신의 욕심과 과학을 빌어 스스로의 한계를 벗어나 성장하고 변신하는 또 다른 생…
아이티 지진 피해 어린이를 돕습니다
“희망의 씨앗이 되길 기도합니다.” “폐허 속의 아이티에서 제 아들 또래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감당하기에 너무도 벅찬 고통 속에서 망연자실한 아이들을 생각하며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슬픔과 고민을 함께 해 준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아이티 아이들…
그 시절, 그래도 우리는 웃었다
인화조차 되지 않은 오래된 필름에서 찾아낸 어린이들의 해맑은 얼굴이 수십 년의 세월을 넘어 21세기 한국인을 쳐다본다. 60, 70년대 발가벗고 사진에 찍힌 그들은 이미 장년이 돼 있을 것이다. 차림은 남루하지만 밝은 미소를 던졌던 이 한국인들은 지금은 행복할까. “끝나버린 주제에 매달…
[아트인 선정 전시]산토리니서울 갤러리 ‘상상으로 비비다. 비빔밥아…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비빔밥을 주제로 한데 어우러져 만든 전시인 ‘상상으로 비비다. 비빔밥아트’ 전이 산토리니서울 갤러리에서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열린다. ‘비빔밥아트’ 전은 서로 다른 자연의 식재료가 하나가 되어 새로운 맛을 만들어 내는 비빔밥에서 대중소비 사회의…
[아트인 선정 전시]쥴리아나 갤러리 ‘후안 미로 개인전 - 기호의 열정…
한 시대를 풍미하며 세계적 거장이 된 20세기의 초현실주의 작가 후안 미로(Joan Miro) 개인전이 쥴리아나 갤러리에서 6월 11일부터 7월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쥴리아나 갤러리가 1994년, 2003년에 이어 세 번째로 미로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이다. 189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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