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Home
>
뉴스섹션
>
연재
·
[엄정숙 법률 칼럼‘제소 전 화해’때 실수하기 쉬운 사례들…
엄정숙 변호사 법률분쟁 사례들을 보면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느낀다. 특히 임대차 계약 관계에서의 불필요한 분쟁은 사후 많은 비용과 시간뿐만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사건으로 이어지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필자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주시는 분들 중에는 과거에 소…
[김맹녕 골프 칼럼]장타 원하면?…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 골퍼들의 최대 꿈은 장타를 쳐 힘과 능력을 과시하는 것이다. 동료보다 30m 이상 드라이버 거리가 더 나가면 어쩐지 기분도 좋고 우쭐해진다. 특히 나와 동년배에다 비슷한 체구의 사람보다 드라이버 거리가 열세라면 은근히 화가 나고 자존심이 상한다. 나이가 4~5년…
[데스크 칼럼]‘트루맛쇼’ 보고싶다…TV ‘맛집 쑈’ 그만 좀 해라
최영태 편집국장 한국 TV를 처음 보는 외국인이 놀라는 점이 있다. “웬 식당 소개가 이렇게 많냐?”는 감탄이다. 특정 시간대에는 정말로 여길 트나 저길 트나 전부 맛있어 죽겠다고 난리다. 정말 밥맛 떨어지는 방송 내용이다. 미국 TV를 보자. 특정 식당이 “끝내준다”고 소개하…
[닥터 아모 사랑의 정치학 18]한국 어린이가 3천원 나눔운동 펼치면……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아름다운 5월은 계절의 여왕답게 자연의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가정의 달인지라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의 아름다움이 나날에 배어 있다. 사랑과 따뜻함으로 가득한 가정의 행복이 온누리에 퍼졌으면 하는 계절이다. 1일 근…
[데스크 칼럼]촌스런 한국, 이제 ‘인물’에 그만 기대자
최영태 편집국장 오랜만에 시원하게 한국의 현실을 비판하는 책을 한 권 읽었다. 김인성 저 ‘한국 IT산업의 멸망’이다. 이 책에서 저자 김인성은 한국의 특징 하나를 아주 기막히게 집어낸다. 바로 ‘촌스런 한국’이라는 개념이다. 소수의 대기업과 관료들이 국민 거의 모두를 ‘철…
[닥터 아모 ‘사랑의 정치학’ 17]행복 나눔: 가진 것 나누기…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나눔 공동체 운동의 두 번째 부분은 내가 가진 물질을 나누는 운동이다. 이름하여 행복나눔…. 결국은 대한민국 전체가 행복공동체가 되는 가장 첫 걸음은 공동체적 행복의 자발적 나눔이라 믿는다. 빠르게 복지국가가 되는 지름길이…
[김맹녕 골프 칼럼]골프장에서 친구를 두 번 죽이는 농담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 희망과 소망으로 시작한 2011년도 어느덧 넉 달이 지나 녹음의 계절 5월이 시작되었다. 경기 침체 이후 우리 주위에는 구조조정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필자도 어느덧 60대 중반이 되다 보니 친구 가운데 상당수가 직장에서 은퇴하거나 구조조정에 희생됐다…
[데스크 칼럼]영어 100% 강의, 계속 해야 한다…
최영태 편집국장 카이스트 등 일부 명문대의 영어 100% 강의에 대해 반론이 많다. ‘영어로 수업을 하니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는 학생들의 반론 등이다. 영어라는 게 쉬운 언어가 아니고, 평소 간단한 영어 회화도 잘 못하는 일부 대학생, 특히 낡은 세대랄 수 있는 교수들에게 영어…
[닥터 아모 ‘사랑의 정치학’ 16]공공의 생명살리기: 자동심장충격…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또 다른 생명나눔운동의 한 예는 공공장소를 비롯한 곳곳에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를 구비하는 일이다. 병원에만 있던 대형 심장 충격기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소형 자동심장충격기까지 진화됐다. 이 작은 기기는 급성 심장…
[엄정숙 법률 칼럼]임대차 분쟁, 싸우기 전에 미리 이길 수 있다
엄정숙 변호사 크든 작든 인생을 살아가면서 타인과의 다툼이 한 번도 일어나지 않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타인과 분쟁이 일어났을 때, 보통 법(法)이라는 제도적 장치를 이용해 상대를 쓰러뜨리려 애쓴다. 상대를 이기려 법률적 노력을 하다보면 상당한 시간이 소모되면서 상당한 비용까지 나…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