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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아모 사랑의 정치학 18]한국 어린이가 3천원 나눔운동 펼치면……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아름다운 5월은 계절의 여왕답게 자연의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가정의 달인지라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의 아름다움이 나날에 배어 있다. 사랑과 따뜻함으로 가득한 가정의 행복이 온누리에 퍼졌으면 하는 계절이다. 1일 근…
[데스크 칼럼]촌스런 한국, 이제 ‘인물’에 그만 기대자
최영태 편집국장 오랜만에 시원하게 한국의 현실을 비판하는 책을 한 권 읽었다. 김인성 저 ‘한국 IT산업의 멸망’이다. 이 책에서 저자 김인성은 한국의 특징 하나를 아주 기막히게 집어낸다. 바로 ‘촌스런 한국’이라는 개념이다. 소수의 대기업과 관료들이 국민 거의 모두를 ‘철…
[닥터 아모 ‘사랑의 정치학’ 17]행복 나눔: 가진 것 나누기…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나눔 공동체 운동의 두 번째 부분은 내가 가진 물질을 나누는 운동이다. 이름하여 행복나눔…. 결국은 대한민국 전체가 행복공동체가 되는 가장 첫 걸음은 공동체적 행복의 자발적 나눔이라 믿는다. 빠르게 복지국가가 되는 지름길이…
[김맹녕 골프 칼럼]골프장에서 친구를 두 번 죽이는 농담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 희망과 소망으로 시작한 2011년도 어느덧 넉 달이 지나 녹음의 계절 5월이 시작되었다. 경기 침체 이후 우리 주위에는 구조조정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필자도 어느덧 60대 중반이 되다 보니 친구 가운데 상당수가 직장에서 은퇴하거나 구조조정에 희생됐다…
[데스크 칼럼]영어 100% 강의, 계속 해야 한다…
최영태 편집국장 카이스트 등 일부 명문대의 영어 100% 강의에 대해 반론이 많다. ‘영어로 수업을 하니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는 학생들의 반론 등이다. 영어라는 게 쉬운 언어가 아니고, 평소 간단한 영어 회화도 잘 못하는 일부 대학생, 특히 낡은 세대랄 수 있는 교수들에게 영어…
[닥터 아모 ‘사랑의 정치학’ 16]공공의 생명살리기: 자동심장충격…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또 다른 생명나눔운동의 한 예는 공공장소를 비롯한 곳곳에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를 구비하는 일이다. 병원에만 있던 대형 심장 충격기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소형 자동심장충격기까지 진화됐다. 이 작은 기기는 급성 심장…
[엄정숙 법률 칼럼]임대차 분쟁, 싸우기 전에 미리 이길 수 있다
엄정숙 변호사 크든 작든 인생을 살아가면서 타인과의 다툼이 한 번도 일어나지 않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타인과 분쟁이 일어났을 때, 보통 법(法)이라는 제도적 장치를 이용해 상대를 쓰러뜨리려 애쓴다. 상대를 이기려 법률적 노력을 하다보면 상당한 시간이 소모되면서 상당한 비용까지 나…
[김맹녕 골프 칼럼]연습그린에서 롱퍼트 연습하라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연습 그린에서 퍼트 연습을 하지 않고 곧바로 티로 향해 티샷을 날리는 경우가 70% 이상이라고 한다. 이는 식사와 커피를 마시는 데 시간을 더 쓰면서 퍼트 연습은 게을리 한다는 반증이다. 이 세상 모든 사물에는 지켜야 할 수순이 있게…
[데스크 칼럼]‘비즈니스 프렌들리’는 반칙이다
최영태 편집국장 한국에서 귀가 아프도록 자주 듣는 말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 ‘비즈니스 프렌들리’다. 이 소리를 들을 때마다 역겹다. 통계 한 가지를 보자. ‘검은 백조’(블랙 스완: 갑자기 나타나는 예측 불허의 사태)라는 개념을 환기시켜 세계 금융계에 이름을 날리고 있는 나…
[닥터 아모 ‘사랑의 정치학’ ⑮]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배우기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내 생명의 일부를 나누는 일만이 생명나눔은 아니다. 발상을 전환해보면 막을 수 있을 때 죽음을 막는 것도 소프트파워적 생명나눔이라 할 수 있다. 곧 생명존중, 생명돌봄이 생명나눔이다.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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