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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숫자 세일즈> 외
고객을 움직이는 숫자는 따로 있다 기쿠하라 도모아키 지음, 성백희 옮김 입사 7년 동안 바닥을 기는 실적으로 해고 직전에 놓였던 빵점짜리 영업사원이 일본 최고의 톱 세일즈맨이 된 인생 역전 이야기와, 세일즈 현장에서 고객의 ‘Yes’를 성공적으로 끌어내는 그만의 세일즈 비법과…
“달이의 犬모성애에 감동했지요”
2006년 스크린을 웃음과 감동의 바다로 만들었던 ‘마음이’ 달이(래브라도 리트리버 종·8세·♀)가 4년 만에 새끼 3마리와 함께 영화 (7월 21일 개봉·감독 이정철)로 돌아왔다. 전작 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며 전국을 떠돌아다닌 마음이가 속편인 에서는 강아지 먹뽀·도도·장군이…
“현대미술의 새로운 얼굴이 되자”
‘미술은 어렵다, 다가가기 쉽지 않다, 특정 계층만의 향유 문화다’라는 생각에, 미술에 관심이 있어도 혹은 전시를 관람하고 싶어도 왠지 멀게만 느껴져 발걸음을 돌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기자 또한 그랬다. 평소 미술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해본 적도 없고, 전시를 많이 관람하러 다니지도 않은 상…
아프리카에서 ‘혼인’은 삶의 신비로운 사슬…
정해광 (아프리카미술관 관장·갤러리통큰 대표) 혼인을 위한 준비는 하나의 긴 과정으로서, 그 순간순간들은 여러 의례들로 특징 지어진다. 이는 젊은이들이 책임 있는 존재로 거듭 태어나는 순간을 극화하는 과정이다. 공동체의 삶과 자신의 운명이 서로 하나임을 확인하는 일련의 과정이 바…
예술과 생활 그 이상을 넘어…의류와 만난 미술 작품
의류 수출입 전문회사인 (주)올리브앤컴퍼니가 가나아트 갤러리, 갤러리 LVS와 함께 국내 유명 작가의 작품이 새겨진 의류 브랜드를 올리브앤코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아직은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미술작품에 대해 일반 대중이 더욱 친숙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미술과 의류의 만남을…
[전시 프리뷰]‘한국 근현대미술 거장 전’ 외
63스카이아트 미술관 ‘한국 근현대미술 거장 전’ - 한국 근현대 화단 흐름 살피다 63스카이아트 미술관이 근현대 화단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한국 근현대미술 거장 전’을 7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63스카이아트와 고려대 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것으로, 고려대 박물관 소장품을 좀 더…
정해광의 아프리카미술과 친해지기
정해광 (아프리카미술관 관장·갤러리통큰 대표) 베컴의 레게머리는 양심선언과도 같은 ‘사건’이었다. 2003년 5월, 베컴은 남아공과의 친선 경기에서 레게머리를 하고 나타났다. 항상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그가 아프리카 땅에서 아프리카 머리모양을…
[포토]“놀라지 말고 (상상력으로) 날 좀 받아줘!”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0 트릭아트 특별전’을 관람객들이 체험하고 있다. 이 전시는 2차원 평면 회화 작품에다 극명한 묘사와 특수 도료를 구사하여 마치 벽을 뚫고 나온 것 같은 3차원의 살아 있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최초의 체험형 전시다. 또한 눈으로 보고…
CNB갤러리, ‘사랑·희망·나눔’ 위한 자선전시회 개최
찌는 듯한 무더위에다 높은 불쾌지수로 마음까지 짜증 나는 한여름. 현시대 유망 작가들의 작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전시회가 열린다. 시사주간지 과 인터넷 언론 를 운영하는 (주)CNB미디어는 국내 미술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미술 사…
잠 못 드는 열대야, 식사·운동으로 극복한다
이정권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고 밤 기온도 섭씨 25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소위 ‘열대야’가 시작된다. 기온이 올라가면 왜 잠들기가 힘들어질까? 높은 온도가 체내의 온도 조절 중추를 흥분시켜 일종의 각성 상태를 만들기 때문이다. 즉, 일반적으로 수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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