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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회적 계급체계에 질문하는 인도계 영국작가 바티 커 내한
4일 오후 서울 삼청로 국제갤러리에서 진행된 인도계 영국 출신의 작가 바티 커 한국 첫 전시회 설명회에 함께한 작가가 자신의 작품 세계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인도계 영국 출신의 작가 바티 커(Bharti Kher, 44)가 9월 5일부터 10월 5일까지 개인전을 펼치기 위해 서울…
[포토]바티 커, 여성성의 불편함을 드러내는 '도시 여신상'선보여
4일 오후 서울 삼청로 국제갤러리에서 진행된 인도계 영국 출신의 작가 바티 커 국내 첫 개인전 설명회에 함께한 작가가 작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인도계 영국 출신의 작가 바티 커(Bharti Kher, 44)가 9월 5일부터 10월 5일까지 개인전을 펼치기 위해 서울 삼청로 국제…
국립민속박물관 ’쉼’특별전 연계공연에 등장한 대금 연주
4일 오후 서울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 '쉼'특별전 연계공연에 락음 공연단의 대금 연주자가 멋진 선율을 선보이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9월 23일까지 마련한 '쉼'특별전과 관련해 새로운 방식의 전시도록이 나왔다. 증강현실을 활용해 전시…
국립민속박물관 ’쉼’특별전 연계공연 마련…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9월 23일까지 마련한 '쉼'특별전과 관련해 새로운 방식의 전시도록이 나왔다. 증강현실을 활용해 전시 도록 안에서 스마트폰 등 개인용 기기를 이용해 전시 공간을 동영상으로 둘러보고, 특별전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사용자가 직접 보…
박물관에 펼쳐진 대금과 거문고의 아름다운 선율
4일 오후 서울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 '쉼'특별전 연계공연에 함께한 락음 공연단이 대금과 거문고의 선율을 들려주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9월 23일까지 마련한 '쉼'특별전과 관련해 새로운 방식의 전시도록이 나왔다. 증강현실을 활용해…
초가을 대금과 거문고의 선율을 느껴보세요!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9월 23일까지 마련한 '쉼'특별전과 관련해 새로운 방식의 전시도록이 나왔다. 증강현실을 활용해 전시 도록 안에서 스마트폰 등 개인용 기기를 이용해 전시 공간을 동영상으로 둘러보고, 특별전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사용자가 직접 보…
국립민속박물관 '쉼'특별전 연계공연에 함께한 대금과 거문고의 선율
4일 오후 서울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 '쉼'특별전 연계공연에 함께한 락음 공연단이 대금과 거문고 연주를 펼치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9월 23일까지 마련한 '쉼'특별전과 관련해 새로운 방식의 전시도록이 나왔다. 증강현실을 활용해 전시…
진 마이어슨, 회화적 언어로 해석한 추상회화 선보여…
잡지, 텔레비전, 인터넷 등 미디어에 의해 그려진 이미지를 왜곡시키고, 다시 채색하고, 늘리고, 줄이며, 혹은 회화적 언어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통해 추상회화의 맥을 잇고 있는 진 마이어슨(41)이 8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서울 삼청로 학고재갤러리에선 선보인다. 마이어슨의 최근 작업들…
진 마이어슨 "50개 제목 중 'Endless Frontier'로 정했어요"
잡지, 텔레비전, 인터넷 등 미디어에 의해 그려진 이미지를 왜곡시키고, 다시 채색하고, 늘리고, 줄이며, 혹은 회화적 언어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통해 추상회화의 맥을 잇고 있는 진 마이어슨(41)이 8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서울 삼청로 학고재갤러리에선 선보인다. 마이어슨의 최근 작업들…
진 마이어슨, 스튜디오 회화의 비정통적인 창을 제시하며 변화와 혁신을…
잡지, 텔레비전, 인터넷 등 미디어에 의해 그려진 이미지를 왜곡시키고, 다시 채색하고, 늘리고, 줄이며, 혹은 회화적 언어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통해 추상회화의 맥을 잇고 있는 진 마이어슨(41)이 8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서울 삼청로 학고재갤러리에선 선보인다. 마이어슨의 최근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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