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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정두련 건강 칼럼]해외여행, 이럴 땐 이렇게…증상별 대처법
해외여행 중에는 조심을 하더라도 여러 가지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여행 중에 이런 문제가 생기면 병원에 가야 하는 상태인지, 어느 정도 심각한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언어소통 문제, 보험 관계로 인한 경비, 현지 병원의 수준에 대한 우려 등 때문에 현지 병원을 찾는 게 쉽지 않…
[정혜경 건강 칼럼]‘야식 금메달’은? 담백한 음식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야식을 소개하는 코너가 인기를 끌면서 ‘야식’이 주요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다. 야식은 위식도역류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최근 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의해야 하지만 유혹을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다. 특히 7월 27일에 개막하는 런던올림픽 때는 심야 생중계를 보며…
성재준 “셰익스피어의 단역에 조명비추니 창작극이 쏙쏙”
현재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위키드’와 ‘라카지’에 이어 곧 개막을 앞둔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까지 해외 작품의 국내 공연 열풍이 거세다. 이런 가운데 묵묵히 국내 순수 창작 공연을 이끌어가는 30대 젊은 연출가들이 있다. 현재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되고 있는…
[고윤기 법률 칼럼]부모의 ‘편애 상속’, 유류분 소송으로 막는다
상속분과 유류분 나에게 잘해준 자식에게 모든 재산을 물려주고 싶다. 가능할까요? 우리 민법은 유류분이라는 제도를 두어 일정한 제한을 가하고 있습니다. 유류분이란? 일정한 범위의 상속인(상속순위 3순위까지)이 상속재산 중 일정 비율을 보장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 “박근혜를 봐야지 왜 박정희를 불러내나”
2007년 박근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통령선거 경선후보 대변인을 맡은 김재원 의원은 ‘친박’ 의원이라고 불린다. 검사 출신으로 17대 국회에 입성했지만 18대 때는 친박이 배제당하는 이른바 ‘공천학살’을 당해 배지를 달지 못했다. 의원 배지가 없는 동안 그는 아침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내…
[데스크 칼럼]‘안철수의 생각’ 읽어보니 인기 이유를 알겠네
‘정치인의 책’. 선거의 해에 쏟아져 나오는 계절상품이다. 작년 말부터 현재까지 몇몇 정치인들의 책을 읽어봤다. 내용을 떠나 정치인의 책에는 한 특징이 있다. 정치인이 직접 나서 자신의 생각과 계획, 의지를 밝힌다는 점이다. 대중연설을 하듯 책을 내는 방식이다. 침묵에 침묵을 거듭해…
민주통합당 도종환 의원 “예술인복지법에 알맹이 채워 창의 샘솟게”…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 “국민연금 통해 재벌 규제” 주장
최근 국가의 국민연금 지급보장 책임을 명시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법률이나 제도적인 이유로 국민연금 급여를 기금으로 충당할 수 없을 때 국가가 이를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개정안은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경북 군위·의성·청송)이 제출했다. 국회 예산정책처 전…
[이한구의 한국 재벌사]현대그룹 편 3화
현대는 중공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했는데 최대 사건은 완성차 사업에의 진출이었다. 국내외 건설공사와 베트남에서의 세탁사업 등을 통해 확보한 거금으로 울산공업단지 내에 10만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1967년에 자본금 5000만 원의 현대자동차를 설립한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포드로부터 부…
[엄재선 건강 칼럼]실신 막으려면 몸 천천히 돌려야
김 모 씨는 사장직을 맡고 있는 50대 후반의 능력있고 활동적인 사업가다. 사장으로 취임하는 날 아침 흥분된 마음으로 일찍 일어나 화장실에 들어가 소변을 보고 돌아 나오다 어지러운 증상에 그냥 앞으로 꼬꾸라져 넘어지면서 얼굴을 다쳐 취임식 날 잊지 못할 사고가 발생했다. 그래도 의식은 곧 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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