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자치구&기관
전체기사
Home
>
뉴스섹션
>
미술
·
[아트인 선정 전시]아트사이드 갤러리 ‘김희숙 개인전 - 꽃으로 말하…
미국 펜실베이니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김희숙의 개인전 ‘Let Flowers Speak(꽃으로 말하라)’가 아트사이드 갤러리에서 1월 13~29일 열린다. 작가는 에너지 충만한 새해의 벽두를 사유의 꽃으로 장식했다. 여기서 ‘사유의 꽃’이란 이름은 작품이 꽃을 주제로 한 이유도…
“차학경·김구림 작가에 재조명 필요”
2000년 이후 한국 미술의 흐름과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미술평론가 큐레이터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가 2011년 12월 26일 김달진미술연구소에서 발표됐다. 이번 조사는 총 8개 문항을 100명에게 물었고, 이 중 53명의 답변을 토대로 순위가 매겨졌다. 특이한 점은 2000년 이후 기획력이…
[창작스튜디오 특집]서울시창작공간을 가다 - 4 ‘성북예술창작센터…
옛 성북구보건소 공간을 활용해 지역 내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조성된 성북예술창작센터는 예술가를 위한 창작 및 시민을 위한 교류 공간이다. 지하 1층에 지상 4층 및 옥상으로 이뤄졌으며 갤러리, 다목적 홀, 주민 창작실, 입주단체 스튜디오 등으로 다양한 운용이 가능하다. 예술가와 시민…
[창작스튜디오 특집]서울시창작공간을 가다 - 3 ‘문래예술공장’
철공소 장인들의 숨결이 예술가들의 열정으로 다시 태어난 곳이다. 문래예술공장은 국내외 다양한 예술가들을 위한 지원 센터로, 문래동의 옛 철공소 단지 자리에 2010년 1월 개관했다. 자생적 예술마을로 알려진 ‘문래창작촌’의 예술역량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문화 활성화 및 주민과의 문화적 소통…
[창작스튜디오 특집]서울시창작공간을 가다 - 2 ‘신당창작아케이드…
한때 서울의 4대 시장 중 하나가 황학동 서울중앙시장이었다. 그 지하에 폭 11.5m, 총 길이 380m에 이르는 ‘ㄱ’자 모양의 지하상가가 있다. 점포가 반 넘게 비어 어두침침하고 썰렁했던 이곳 지하상가가 예술창작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작가 스튜디오, 전시실, 공동작업실 등이 조성되면서 20…
[창작스튜디오 특집]서울시창작공간을 가다 - 1 ‘금천예술공장’
금천예술공장은 금천구 독산동의 옛 인쇄공장을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글로벌 미학과 지역성을 실험하는 국제 레지던시이자 공동 프로젝트 스튜디오를 지향하는 신개념 공간이다. 금천예술공장은 레지던시 스튜디오 19개 실과 호스텔 5개 실, 공동 작업실 및 공연연습실 등을 갖췄다. 건물은…
[창작스튜디오 특집]공장이, 시장이, 보건소가 이렇게!
예술·사람·도시가 하나 된 문화공간 시장이, 철공소가, 인쇄공장이, 제품 전시관이, 보건소가 예술가들의 창작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도심 속 사용하지 않고 놀리는 시설을 문화공간으로 재활용해 예술가에게는 창작공간과 창작여건을 지원하고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주는 곳이 있다…
[아트인 미술대를 가다]남서울대 시각정보디자인학과
대학로에 자리잡은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의 자랑 중 하나다. 이 학과 학생들이 만든 디자인 작품의 전시 등 기획전, 소장품전, 초대전, 대관전 등을 진행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갤러리는 총 140평의 전시실, 공예 아트샵, 예술-디자인 서적이 비치된 북카…
권지은 작가, 2012년 흑룡의 용틀임 그린다
용은 12간지 동물 중 유일하게 실존하지 않는 상상의 존재다. 그 만큼 상징적 의미가 강하다. 2012년 새해는 용 중에서도 흑룡의 해다. 용이 승천해 활개를 치듯 모든 일이 순조롭고, 용틀임처럼 새로운 기운이 충만하기를 기대해 보는 이유다. 용의 해를 맞아 더욱 바쁜 작가가 있다. 바로 불교…
[기업 미술관 ⑤ 롯데백화점 갤러리]유통공룡 롯데 “미술에서도 안…
‘롯데’라고 하면 건조한 유통 대기업이 연상될 뿐, ‘문화에 앞서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는 미약한 편이다. 그러나 미술계에서 보면 롯데그룹은 삼성-신세계 등 이른바 ‘범삼성가’에는 훨씬 못 미치지만 나름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우선 전국의 롯데백화점이 보유한 미술 전시공…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