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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돈 재테크 칼럼]매일매일 혁신하라
애플이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 것은 바로 창의와 혁신이라는 기업문화에 있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기업은 창의와 혁신이 어려운데 애플은 이 부분에서 탁월했고 마침내 전세계의 사랑을 받는 기업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기업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 아이…
[중소기업은 창조경제 핵]김석영 슝크인텍코리아 한국지사장
김석영 슝크인텍코리아 한국지사장은 어린 시절부터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다. 아버지가 독일 자동차 회사와 50:50 투자지분으로 국내에서 회사를 운영했던 영향이 컸다. “부친의 사업을 보고 자란 저에게 자동차는 일찍부터 꿈이었습니다. 자동차 선진국에서 자동차에 대한 공부를…
[경제가 힘이다]중견기업의 대기업 성장, 현실적 정책지원 나서야
지난 IMF경제위기 이후 벤처기업 활성화 정책으로 특징지어진 성장동력 발굴은 상당한 경제적 성과를 얻었다. 물론 성과 못지않게 많은 폐해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현재의 유명 벤처기업들의 대부분은 그 시기에 생성됐으며, 이러한 벤처기업 신화에 대한 여망은 여전히 신생 벤처인들에게는 현재진행…
[김필수 자동차 칼럼]자동차튜닝제 선진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자동차 튜닝제도 개선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본격적인 자동차 튜닝제도 개선은 아마도 수십 년 만에 처음이 아닌가 짐작된다. 그 만큼 국내 자동차 튜닝제도는 불모지였고 부정적인 시각이 대세였다. 튜닝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다보니 자동차 구조변경 제도 자체가 ‘허가를 위…
[조선기 재테크 칼럼]시장의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지수가 등락을 거듭하는 변동성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결정적인 재료나 변수없이 부침을 거듭하는 변동성 장세는 일반적으로 심리적 영향을 더욱 크게 받는다. 이른바 투심이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우리 속담이 암시하듯 군중심리에 휩쓸린 변동성 장세는 투자자들의 쏠림…
[김필수 자동차 칼럼]람보르기니도 속도제한(?) 하나…
8월 16일부터 출고되는 3.5톤 이상의 화물, 특수차는 물론 모든 승합차에도 최고속도를 시속 110Km로 제한하는 속도제한장치가 의무적으로 장착된다. 이미 4.5톤 이상의 화물. 특수차에는 속도제한장치가 장착돼 속도를 제한하고 있다. 속도제한을 통해 교통사고와 사망자를 줄이자는 것이다. 더불…
[故정몽헌 회장 10주기 추모 특집]통일된 ‘헌(憲)’정의 나라, 새로…
1948년 9월 14일 故정주영 명예회장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난 정몽헌 회장은 학창시절부터 여느 재벌 2세들과는 사뭇 달랐다. 중·고등학교를 함께 다녔던 동창 김병훈 전 현대로지스틱스 사장에 따르면, 정 회장의 학창시절 별명은 ‘촌닭’이었다. 친한 친구들조차 그가 재벌가의 자제라는 것을 짐…
[김원식 재테크 칼럼]슬럼프 극복하는 방법
간혹 주변의 주식투자모임에 자문역을 하는 일이 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울 요량으로 동일한 관심과 성향을 지닌 분들이 함께 모여 투자와 관련된 의견을 교환하고 개인의 경험을 나누기도 하는 모임이다. 이러한 모임은 성격상 관리가 느슨하기 마련인데 종종 말썽이 발생한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의…
[김필수 자동차 칼럼]우리나라 중고차 시장규모 17조원, 표준 실거래…
지난 7월 중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모터쇼와 애프터서비스 전시회인 2013 서울오토살롱이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 중 큰 관심을 받은 분야가 중고차 유통발전 세미나이다. 소비자에 전달에서 폐차까지 과정인 애프터마켓은 국내 시장규모만 약 70조원에 달하는 매머드 급이다. 그 중 약 17조…
[창조경제 核은 중소기업 _ 이미지넥스트 백원인 대표]혁신과 소통을…
전북 전주가 고향인 백원인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사업가가 꿈이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풍부해 어렸을 때부터 동네 구석구석을 답사하고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무전여행도 여러번 떠난 겁 없는 소년이었다. 지금도 여행을 좋아해 항공 누적 마일리지가 300만 마일에 달할 정도다. 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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