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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민 건강 칼럼]고마운 사람과 닮은 나무 찾기
고대 그리스의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는 “건강은 인체 내부에 있는 자연과 외부 자연과의 조화로 이루어지며, 질병은 그 반대 상태인 부조화로 생기는 것”이라 했다. 우리는 누구나 자연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진다. 아마도 이는 현재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인류로 진화한 뒤 5…
[설준희 교수의 메디컬 40년 에세이]7억년 묵은 죽음의 추억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1990년에 프랑스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① 뱀 ② 현기증 ③ 거미 ④ 쉬 ⑤ 말미잘 ⑥ 지하주차장 ⑦ 불 ⑧ 피 ⑨ 어둠 ⑩ 군중이었다. 그러나 나는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면 어떻…
[설준희 교수의 메디컬 40년 에세이]한국인은 골프 운동신경 특별나다…
10여 년 전 연세대학교 농구부장을 맡으면서 수년에 걸쳐 많은 선수들을 봤다. 고교에서 가장 잘한다는 선수들이 연세대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그 중에서 프로 농구에서도 대성하는 선수는 2~3년에 1명 나올까 말까한 것이 현실이었다. 프로농구에서 서장훈, 김주성 등이 오랜 기간 정상의 자리에 있…
[조영규 건강 칼럼]대사증후군은 도미노…하나 무너지면 줄줄이
▶전 세계인의 가장 많은 사망 원인은?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중풍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입니다. 전 세계인의 약 30%가 심뇌혈관 질환으로 사망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급격한 고령화와 생활습관의 서구화로 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질병부담 및 사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김선도 건강 칼럼]칫솔보다 치간칫솔이 먼저
1. 연령별 구강관리 4~24개월의 아기들은 치아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거즈나 유아용 수건을 사용해서 닦아준다. 하지만 아기가 너무 싫어하면 하지 않아도 구강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하지 않아도 된다. 만 2~6세는 3세 정도에 20개의 완전한 젖니를 가지게 되므로 칫솔질에…
[김성희 건강 칼럼]코피 뚝! 뿌리채소 연근 등 좋아
갑작스럽게 흘러나오거나 지혈이 잘 되지 않아 사람을 당황스럽게 하는 코피!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코피는 외부 자극으로 우연히 나기도 하지만 코점막이 약해지거나 염증이 생겨 만성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자주 코피가 나는 사람은 음식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코피를 금…
[김현직-김경수 건강 칼럼]코 건강을 위한 Do & Don’t
평소의 올바른 습관으로 코 관리를 지속해 건강한 코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코에 대한 작은 습관과 관리법이 코 건강을 지켜주기도 한다. 특히 우리가 흔히 접하는 코 건강법 중에는 잘못 알려진 것도 있어 코의 상태를 오히려 악화시키기도 한다. 코 건강을 위한 Do & Don't를 알아보자.…
[김현직·김경수 건강 칼럼]코 생김새따라 콧소리 달콤함 달라져
코는 우리의 몸을 지키는 생체방어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기능을 하는 기관이다. 그래서 코가 막히면 숨을 제대로 쉴 수 없고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며 다른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코와 관련된 다양한 질환을 알아보자. 비중격 만곡증 좌우 코를 가르는 콧속 중앙부…
[김현직·김경수 건강 칼럼]체취 맡고 멋내는 섹스어필의 중심 ‘코’
코는 날씨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코를 단지 냄새를 맡는 감각기관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사람의 코는 얼굴 가운데 위치해 온도와 습도의 중심을 잡아주는 등 건강에도 다양한 역할을 한다. 코의 입구가 좁아서 육안으로 직접 콧속을 들여다볼 수는 없지만 코 안은 예상보다 넓고 복잡한 구조로 돼 있으며…
[한진규 건강 칼럼]잠못드는 밤, 알고보니 음식이 문제일세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에는 약도 소용이 없다고 했다. 그만큼 우리가 어떤 영양소를 섭취하느냐가 건강 상태를 결정한다는 의미겠다. 훌륭한 영양섭취로 건강을 유지하면서 질병 및 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거나 치료를 돕는 차원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수면장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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