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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해외자선 진료소 운영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 이동익 신부)이 몽골 울란바토르에 자선진료소를 열고 빈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28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의 바얀주르크 주교좌 성당 안에 성모진료소를 열고 축성식을 가졌다. 이날 축성식에는 웬체슬라…
휴가철 허리 근육과 다리 관절은 지친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강가 등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돌아온 뒤 허리, 무릎, 발목 등이 아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휴가철에는 우선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이동하게 되면서 목과 허리 등에 부담을 주게 된다. 거기다 무더위로 인해 장시간 에어컨을 사용하게 되면 낮은 온도로 몸이 긴장하게 돼…
이화의료원, 여고생 병원 직업 체험 학습 진행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26일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여고생들을 초청해 병원 직업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의료 분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고생 2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이대목동병원 수술실과 외래…
휴가철 음주 파티에 엉덩이는 골병 든다
지난해 6월 맥주 출고량이 1월보다 70% 가량이나 증가했다는 한국주류산업협회의 통계가 보여주는 것처럼, 뜨거운 여름휴가에 ‘술’은 빠질 수 없는 요소다. 그러나 휴가기간 내내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과음을 했다면 건강한 사람도 후유증을 겪기 마련이다. 특히 ‘엉덩이’ 질환을 가…
다리 길어보이는 하의실종 패션? 요통 부른다
무더운 날씨만큼 뜨거운 패션을 선보이는 여성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겉보기에 멋있는 여름철 옷차림이 자칫 병을 부르는 ‘호러 패션’이 될 수도 있다. 의사들이 경악하는, 병을 부르는 호러 패션 베스트 3에 대해 알아본다. 하의실종 패션, 요통 부른다 하의를 안 입었나 싶을…
[설준희 교수의 메디컬 40년 에세이]미국에선 성추행 20%를 여자가…
설준희 세브란스심혈관병원 심장웰네스센터장 / 운동치료클리닉 과장 성폭력이란 강간은 물론 원치 않는 신체 접촉, 스토킹, 음란 전화, 인터넷을 통한 음란 유발 등 피해자가 원치 않는 신체적-정신적-언어적 폭력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점차 성폭력이 많아지고 있다. 지하철, 버스…
서울대학교병원, 간이식 1000례 돌파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희원)이 20일 오후 6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관에서 ‘간이식 1000례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태, 이건욱 서울대 명예교수, 정희원 병원장, 김선회 외과 과장, 서경석 교수(외과) 등이 참석해 그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학병원 간…
보의연, '일본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 발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허대석, 이하 보의연)이 3월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한국인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필요한 대비책에 대해 근거평가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의학적 관점에서의 방사선의 영향에 관한 근거자료를 수집-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핵의학과, 영상의학과, 예방의학과 전문의 및…
피아니스트 이은혜, 서울대병원에서 환자 위한 연주회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희원)이 18일 오후 2시 30분 병원 본관 로비에서 피아니스트 이은혜씨를 초청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연주회를 가졌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피아노 연주회에서 이은혜씨는 '조지 거쉰 랩소디 인 블루', '슈만 트로이메라이', '슈만 즐거운 농부', '쇼팽 즉흥환상곡…
고령환자, 합병증이 더 무섭다
나이가 들면 우리 몸의 모든 기관이 퇴화되고 면역력이나 재생력도 크게 떨어져, 갖가지 질환이 발생할 뿐 아니라 합병증의 위험도 높아진다. 때문에 고령자의 경우 한 질환에 걸렸을 때 1차 치료뿐만 아니라 차후 올 수 있는 합병증을 미리 알고 주의해야 한다. 대상포진 후 찾아오는 신경통이 더 심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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