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스타그램
방송 활동을 겸업한다고 밝힌 방송인 서동주가 “변호사 일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동주는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변호사 일은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근무하는 로펌이 미국에서도 가장 큰 로펌 중 한 곳으로 할당량을 채워야 하는 부담은 있지만 월급을 많이 준다”며 “인스타에는 즐거운 사진만 올리지만 사실 주변 사람들은 지칠 정도로 일한다”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와 코미디언 겸 MC 서세원의 딸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퍼킨스 코이 로펌에서 일하는 중이다. 지난 9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방송 활동을 겸업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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