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의 식품 브랜드 상하목장이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초코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상하목장의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밀크, 아이스주스 망고는 작년 5월에 출시된 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초코도 달콤한 초콜릿 맛으로 프리미엄 원유와 생초콜릿을 함유해 부드럽고 진한 맛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환경을 고려해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세계산림관리협의회)인증 종이 패키지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FSC®는 1993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전세계 산림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목재의 채취-가공-유통 전 과정을 추적 관리한다.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이 시행되는 숲과 목재 제품에 대한 인증제도를 구축·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