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신한투자증권 ‘청담금융센터’, 청담 명품 거리로 확장 이전

초고액 자산가 대상 프라이빗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  

cnbnews 김예은⁄ 2022.11.16 15:38:10

청담 명품 거리에 오픈한 청담금융센터 전경.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은 초고액 자산가들을 위해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담금융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담금융센터는 국내 프라이빗뱅커(PB) 1세대 염정주 센터장(상무)을 필두로 씨티은행에서 10억 원 이상 자산 고객을 관리한 최우수 자산관리 전문가(CPC PB) 8명 등을 배치했다.


해당 지역 자산관리센터 가운데 유일한 단독 점포로서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 관리, 기업 자금 운용은 물론 상속증여, 세무, 부동산 상담 등 토탈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 이영창 대표이사(사진 중앙)와 청담금융센터 직원들이 오픈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화상상담을 통해 전문 PB는 물론 신한투자증권 본사 자산관리 전문가들과의 심층적인 상담도 동시에 라이브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문 PB는 물론 투자, 운용, 세무, 부동산 해외 주식 등 신한투자증권 본사 자산관리 전문가들과의 심층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부터 상품 가입까지 한자리에서 처리가 가능한 원스톱(one-stop) 상담실과 신한은행 프리미어 창구도 입점해 환전, 카드 등 은행 서비스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염정주 청담금융센터장(상무)은 “VVIP를 위한 특별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청담금융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관련태그
신한투자증권  이영창  김상태  PB  포트폴리오 관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