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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스코리아 선 최미나수, 미스 어스 왕관 썼다!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각 국가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여성 발굴, 미스월드와 함께 세계 4대 미인대회... 수영복, 비치웨어, 드레스 등 높은 점수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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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윤수⁄ 2022.12.01 10:16:37

사진=미스어스 페이스북 캡처

4대 세계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스코리아 선 출신 최미나수가 우승 왕관을 차지했다.

미스 어스는 미스유니버스, 미스 인터내셔널대회, 미스월드와 함께 세계 4대 미인대회에 속한다.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각 국가 목소리를 대변하는 여성을 발굴하는 미인 대회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각 국가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여성을 발굴하고 있다. 또 매년 세계 대표들과 환경 문제에 대한 지식을 놓고 경쟁하는 대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미나수는 소속사인 글로벌이앤비를 통해 "한국을 대표해서 가장 멋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준비와 노력을 많이 했는데, 한국인 최초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최미나수는 2021년 미스코리아 '선'에 뽑혔다. 미국 일리노이대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였으며, 두뇌 싸움을 벌이는 TV 예능 '펜트하우스'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최미나수는 '미스 어스' 유튜브를 통해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 잡기도 했다.

이번 미스 어스는 92개국 후보가 필리핀에 마닐라에 모였다. 콜롬비아, 팔레스타인,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최종 4위에 진출한 최미나수는 결국 우승 왕관을 쓰며 전세계에 자신을 알리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최미나수는 수영복, 비치웨어, 드레스 등 미스 어스 사전 경영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특별상 등 총 4개의 메달을 차지하며 최종 1위에 올랐다. 다른 후보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뽑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역대 미스코리아들은 지난 지난 2002년부터 미스 어스에 출전했다. 2005년 미스코리아 유혜미가 처음 TOP 16에 들어간 이후, 2008년도 미스코리아 서설희도 TOP 16에 올랐다. 이후 2013년 미스코리아 최송이가 4위를 차지하고 많은 미스코리아가 미스 어스에 도전했지만 우승은 없었다.

2002년부터 도전한 미스 어스에서 20년만에 한국인 후보가 우승했다는 소식을 들은 국내 에펨코리아 등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우승이라니 대단하다", "최종 우승 축하합니다", "진짜 미인이시다", "한복 사진 보는데 진짜 잘 어울리신다", "동서양 매력을 다 갖춘 미모다", "사진만 봐도 너무 곱다" 등의 댓글로 축하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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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인대회  미스 어스  최미나수  최종 우승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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