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유한대학교에서 진행된 유일한 박사 추모식에서 창립 100주년 슬로건과 엠블럼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슬로건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은 창업 이래 국민과 쌓아온 신뢰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도 인류 건강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함께 공개된 엠블럼은 혁신의 100년을 완성하고 신약 개발로 인류 건강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한다는 유한양행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세 가지 핵심 컬러를 통해 시각화했다. ‘유한그린’은 100년을 이어온 유한의 정신을, ‘프로그레스블루’는 끊임없는 혁신의 DNA를 상징한다. ‘퓨처오렌지’는 신약 개발을 통한 인류 건강 증진의 미래를 의미한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점으로 신뢰 위에 책임을 더하고, 정직을 바탕으로 혁신을 쌓아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의 정신을 이어 혁신의 100년을 완성하고 신약 개발로 인류 건강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할 것”이며,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