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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프라임 클럽 투자 콘서트 in 부산’ 세미나 개최

부산을 시작으로 총 6개 지역을 돌며 국내/해외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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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3.03.10 11:13:06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오는 3월 31일(금), ‘2023 프라임 클럽(PRIME CLUB) 투자 콘서트 in 부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KB증권에 따르면 ‘2023 투자 콘서트 in 부산’은 올해 KB증권 프라임 센터가 기획한 첫 번째 고객 대상 투자 콘서트로, 작년 11월에 개최한 재경 지역 비대면 고객대상 투자 콘서트 행사에서 지방 비대면 고객들도 상경하여 참석하는 등 예상을 뛰어 넘은 큰 호응과 지역 개최를 요구하는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되었다.

 

KB증권은 첫 번째 도시로 선정된 부산을 시작으로 하여, 총 6개의 지역을 돌며 지역 고객들을 위한 투자 콘서트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3 투자 콘서트 in 부산’ 세미나는 총 3부에 걸쳐 진행되며, 1부 KB증권 김상훈 리서치본부장의 2023년 시장전망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KB증권 WM투자전략부 이창민 연구위원이 자산배분전략 및 유망 투자처를 제시하고, 3부는 KB증권 프라임 센터 민재기 투자콘텐츠 팀장이 ‘프라임 어벤져스와 행복한 콘서트’를 진행한다.

본 세미나는 3월 31일(금) 부산 롯데호텔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참석 고객에게는 석식과 함께 사은품이 제공된다.

프라임 클럽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세미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KB증권 종합 모바일자산관리 플랫폼인 MTS ‘M-able(마블)’앱의 PRIME CLUB 메뉴를 통해 오는 3월 17일(금)까지 신청하면 당첨된 고객들에게 이번 투자콘서트의 초대권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는 KB증권이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한 회원제 자산관리 서비스로 2020년 4월에 오픈하여 현재 165만명의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KB증권 하우성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이번 투자 콘서트는 프라임 클럽을 이용하는 비대면 고객들과 프라임 클럽 투자 전문가와의 대면 만남을 통해 고객들의 투자 고충을 직접 듣고자 마련한 첫 번째 지역 행사”라며, “이런 행사를 통해 고객들과 프라임 클럽 전문가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불어 투자 방향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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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투자 세미나  프라임 클럽  자산배분  투자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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