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구⁄ 2023.08.02 16:41:20
칭따오가 기업과 함께하는 샘플링 ‘오피스 브레이크타임 with 칭따오 논알콜릭’을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기업의 사무실 냉장고를 3개월간 칭따오 논알콜릭 두 가지(오리지널·레몬)로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현재 세아상역, 일룸, 휠라코리아 등이 참여하고 있다.
비어케이는 이번 오피스 샘플링이 칭따오 논알콜릭 경험 기회 확대는 물론, 직장인들에게 리프레시 효과를 주고 사무실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드는 매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어케이에 따르면 실제 이번 샘플링에 참여한 기업과 임직원들 사이에선 좋은 반응이 일고 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삭막한 사무실 분위기를 환기하는 등 딱딱한 사내 문화 쇄신 차원에서 칭따오 논알콜릭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모여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 듯 칭따오 논알콜릭과 함께하는 작은 휴식으로 활기찬 일과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칭따오는 앞으로 오피스 브레이크타임을 계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