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세계최대규모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인 ‘어스아워(Earth Hour) 2026’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최대규모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에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자 진행한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20회째를 맞는다.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과 R&D센터가 있는 서초동 서초타워, 자회사인 자이S&D, 자이C&A, 엘리시안 강촌·제주가 28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또 GS그룹과 관계사인 GS타워, GS네오텍빌딩,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등에서도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어스아워 동참을 통해 기후변화 정책,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캠페인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ESG 시대를 맞아 앞으로 친환경 부문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