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마동석이 등장하는 ‘나비엔 숙면매트’ 신규 TV 광고 스틸컷.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배우 마동석과 함께한 ‘나비엔 숙면매트’ 신규 TV 광고를 26일 공개했다.
‘나비엔 숙면매트’는 경동나비엔이 개인마다 다른 체질에 맞춰 최적의 숙면 온도를 구현해온 기술력으로 리뉴얼한 매트 브랜드다.
광고 영상은 숙면을 고민하는 주인공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주인공은 건강한 잠을 위해 매트리스를 바꾸고, 반신욕을 하고, 암막 커튼을 치는 등 여러 번 노력하지만 쉽게 잠들지 못한다. 안대까지 착용하고서도 결국 숙면에 들지 못한 채 피곤하게 아침 알람을 마주한다. 또 한 번 힘든 하루를 시작하려는 찰나, 마동석이 등장하면서 ‘숙면, 기술을 써야지’라는 해법을 제시한다. 이후 나비엔 숙면매트가 소개되고, 이를 통해 상쾌한 하루를 맞이하는 마동석의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경동나비엔 김용국 커뮤니케이션실장은 “현대인의 숙제인 숙면을 고민하는 경동나비엔의 노력과 기술력을 이번 광고에 유쾌하게 담았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를 지향하는 경동나비엔이 자신 있게 출시한 나비엔 숙면매트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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