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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12일 전역...13일 '아미'와 허그 행사로 만난다!

BTS 제이홉은 10월 전역...다른 멤버들은 2025년 6월 전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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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윤수⁄ 2024.06.12 09:56:3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12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하며 경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월 12일 오전, BTS 멤버 진이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제대 현장에는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등 멤버가 모여 자리를 진의 제대를 축하했다.

BTS 진은 12일 제대 후 첫 일정으로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 '2024 페스타'에 참석한다. 1부에서 허그 행사와 함께 2부에서는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진을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팬 여러분이 진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12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하며 제이홉(가운데), RM(오른쪽)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도 BTS 진의 만기 전역 제대를 축하했다.

오 시장은 자신의 SNS에 "BTS 맏형 진이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으니 무척 반가운 마음입니다. BTS는 서울시 명예관광 홍보대사이기도 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남겼다.

이어 오 시장은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성이라면 누구라도 거쳐야 할 병역의 의무이지만 전세계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7명의 아티스트에게 공백기가 생긴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아쉬움을 표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멤버 7명 누구도 반칙과 특권 없이 현역 입대해 모범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음악가를 넘어 예술가로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Love Yourself, Life Goes On 같은 의미있는 메시지를 다시 전파할 여러분들의 모습이 기다려집니다. 오늘은 기쁜 날이니 언제 들어도 신나는 BTS의 Dynamite를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BTS 진 전역에 이어 오는 10월 제이홉이 전역한다. 그 다음으로 슈가, RM, 지민, 뷔, 정국은 내년 6월에 전역할 예정이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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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만기 전역  RM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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