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배우 남궁민과 3년 연속 전속모델 재계약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록소앤겔’의 전속 모델로 지난 2022년 첫 발탁 이후 2년간 남궁민과 함께하는 록소앤겔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겔, 남궁민의 겔’이란 별칭을 소비자에 인지시키며 ‘남궁민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동성제약 기획마케팅부 담당자는 “믿고 보는 남궁민 배우의 높은 신뢰도와 자사의 제품력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올해, 하반기 신규 출시 예정인 록소앤겔 롤온 타입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동성제약 록소앤겔은 기존 파스형 제품이 주를 이루던 시장에 등장한 새로운 겔 타입의 진통소염제 제품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록소앤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우 남궁민은 '김과장', '스토브리그', '검은 태양', '천원짜리 변호사', '연인' 등 많은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