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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누적 2026만 개 판매 돌파

지난해 2월 출시…독자개발 발효종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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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6.01.19 10:06:39

SPC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론칭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돌파했다. 사진=SPC 파리바게뜨

SPC(회장 허영인)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론칭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2월 선보인 건강빵 브랜드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통곡물 발효종’을 적용했다. 출시 직후부터 기존 건강빵 제품 대비 5배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고, 론칭 1년이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달성했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의 차세대 발효 기술과 원료를 통해 기존 건강빵의 거친 식감을 개선하고, 저당·고단백·통곡물 등 최신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자 했다.

소비자 반응은 판매로 나타났다. 파란라벨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한 제품은 ‘크랜베리 호밀 깜빠뉴’로, 통곡물 호밀빵에 상큼한 크랜베리와 해바라기씨, 아마씨 등을 더했다. 뒤를 이어 통밀, 호밀, 해바라기씨, 호박씨 호두 등 통곡물과 견과류를 담은 ‘멀티그레인 호밀빵’, 저온 장시간 발효 후 전통 방식의 돌 오븐에서 구운 ‘쫄깃담백 루스틱’이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 제품군을 케이크, 선물, 음료 카테고리로 확대했다.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 ‘명가명품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 ‘저당 요거트 쉐이크’ 등이 대표적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라벨은 브랜드의 독자적인 원천 기술과 수십 년간 축적된 제빵·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뛰어난 영양과 맛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건강 베이커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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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허영인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건강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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