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맥주 브랜드 ‘테라’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맥주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를 선정·시상하고 획기적인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테라는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선 75.48점을 획득했다.
2019년 3월 출시한 테라는 출시 7년째인 올해 3월 31일 기준 누적판매 60억병(330㎖ 병)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출시 7년 차를 맞아 올해는 특히 손흥민 선수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테라의 대세감을 확고히 하는 한 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